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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암호닉 신청자 명단입니다♥ 

낯선이/ 

 

*총 암호닉 신청자 명단입니다♥ 

낯선이/규야/종따이/종대징어행쇼/에이드/사디/팔찌/낭만 팬더/하앵이/개구리/박듀/다람쥐/농구공/유조/원주민♥   

  

* 아...드디어 12화 썼어요ㅠㅠㅠㅠㅠㅠ눈 빠질거 같아요ㅠㅠㅠㅠㅠ제가 작업하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혹시나 오늘 새벽 안에 못 올리면 어쩌나 했는데ㅠㅠㅠ올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또 많이많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여러분 알라뷰♥♥♥♥♥13화는 오늘 밤 11시에 올라옵니다!! (이번화는 다른 화보다 적은 것 같아서 5포인트 낮췄어요ㅋㅋㅋㅋㅋㅋㅋ이건 비밀?) 

 

 

 

 

[이전 이야기 : 세상에. 나 지금 데이트 신청 받은 거 맞니.] 

 

 

 

[EXO/징어] 새벽에 한강으로 산책하러 나갔다가 엑소 만나서 농구한 썰 12 | 인스티즈

 

 

 

 

나는 이 문자를 받고 순간 잘못 읽은 줄 알았음. 그렇잖아? 나한테 지금 데이트 신청을? 말도 안돼는 일이잖아. 에베베베. 정신차려, 닝겐아. 그러나 액정화면에 뜬 문자는 진짜 한글 그대로의 현실이었음. 

 

아...말도 안돼... 

 

나는 꽤 오랫동안 답장을 보내지 못했음. 여기에 답장을 어떻게 해ㅠㅠ내가 이 문자에 답장을 어떻게 해ㅠㅠㅠ이건 꿈이야ㅠㅠ아니야, 이건 현실이야ㅠㅠ이건 꿈이라니까ㅠㅠ아니라코!! 이건 현실이라코!! 

 

결국 내가 벽에 머리를 박고 아픔을 느껴서야 이 문자가 현실임을 알았음. 그 뒤, 나징은 침을 삼키며 답장을 보내려고 자판을 두드렸음. 근데 내가 진짜 떨렸는 지 계속 오타만 남발함. 나징 속으로 기쁨의 오열을 하면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음. 나 이대로 천국 갈래ㅠㅠ천국 갈거야ㅠㅠ한참을 내적댄스를 추다가 나징 쉼호흡 한번 하고 다시 답장을 써내려갔음. 최대한 안 기쁜 척. 이런 일은 일상인 척. 겉으로 기쁨을 나타내려 하지 않으려 나징은 다 쓴 답장을 오분동안이나 확인했음. 그리고 전송 버튼을 눌렀음. 

 

[영화 보는 거로 괜찮으시겠어요?] 

 

그리고 역시나 문자는 칼답이었음. 

 

[당연히 괜찮아요ㅋㅋㅋ그럼 영화는 나중에 보고 일단 내일 새벽에 봬요ㅎㅎ] 

 

근데 갑자기 나징에게 현타가 왔음. 나는 무척 긴장하고 설레면서, 엄청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문자를 보냈는 데 너무 쉽게 답장이 오니까 갑자기 맥이 탁 풀렸음. 정신이 멍해지면서 현실이 인식 되기 시작했음. 나는 종대의 답장에 설레고 안 믿겨지고 긴 시간을 고민하면서 보낸 문자인데 종대에게서는 휙 하고 답장이 오니까 뭐랄까, 연예인과 일반인의 갭이 느껴지는 듯 했음.  

 

나징은 그대로 핸드폰의 화면을 꺼버리고 돌아누워 새하얀 내 방의 벽을 바라봤음. 사실 종대가 잘못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징은 그냥 갑자기 종대가 미워졌음. 넌 왜 연예인이니...한번 현타가 오니까 이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음. 그리고 나징 그대로 잠들었음. 

 

다음날 나징은 늦게 일어났음. 벽에 걸린 시계를 확인해 보니 시계 바늘이 11시를 가리키고 있었음. 나징은 느리적 거리며 일어나 대충 씻고 밥 먹으러 거실로 나갔음. 티비 화면 위에 엄마 아빠는 골프 치러 나간다 라고 써 있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음. 오빠는 방에 없는 걸 보니 공부하러 도서관에 간 듯 했음. 그럼 이 집에 남은 건 나뿐인가.  

 

나는 밍기적 대는 걸음으로 냉장고로 가 오렌지 주스와 베이글 한쪽을 꺼내 들고 거실로 와 티비를 켰음. 티비에서는 어느 일요일이 그렇듯 재미없는 프로그램만 잔뜩 하고 있었음. 나징은 의미없는 티비 채널 돌리기만 반복하다가 m모 본부에서 나오는 엑소의 으르렁 뮤직 비디오를 봤음. 나도 모르게 멈칫하며 그 채널에서 리모콘을 내려 놓았음.  

 

와. 진짜 쟤네가 엑소가 맞구나. 한참을 별 생각 없이 뮤직 비디오를 보던 나징의 머릿속에 퍼뜩 떠오른 오늘 새벽의 일이 있었음. 종대 문자!!흠. 맞아. 새벽에 나 종대랑 문자하다가 잠들...?...!!! 나징은 마시던 주스 잔을 내려놓고 방으로 달려가 핸드폰을 확인했음. 역시나 핸드폰의 액정 화면에 문자 1통이라고 찍혀 있었음. 나징은 설마 종대겠어. 얘가 어떻게 보면 씹힌 건데 설마...그리고 나징은 문자를 보고 믿기지가 않았다고 한다ㅇㅅㅇ 

 

[자요? 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ㅎㅎ징씨도 잘 자요! 좋은 꿈 꿔요ㅎㅎ] 

 

이게 뭐람. 지금 종대가 나한테 문자를 한통 더 보내다니. 이게 뭐시여, 도대체. 나징은 자책했음. 내가 도대체 무슨 귀한 몸이시라고 현타가 와서 종대의 문자를 씹다니ㅠㅠㅠ난 나가 죽어야해ㅠㅠ나징은 한참 자책하다가 이번엔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음. 엉엉ㅠㅠ지금 종대가 나한테 문자해줬어ㅠㅠ종대는 천사야ㅠㅠ천사라고ㅠㅠ그렇게 나징은 삼십분 동안 자책과 감격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함ㅋㅋㅋㅋ 

 

그래도 어쨌거나 답장은 보내 주는 게 예의인 것 같아서 나징은 문자를 보내는 창을 클릭했음. 그런데 문제는 온지 열시간도 더 지난 문자에 뭐라고 답장해야 하냐는 거임. 나징은 또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음. 종대씨 덕분에 잘 잔것 같아요. 아니야. 내가 무슨 종대랑 썸타는 것도 아니고. 그럼 종대씨도 잘 잤어요? 으엑. 느끼해. 아 뭐라고 보내... 

 

한 십오분간 고민하던 나징은 그냥 아주아주 평범한 문자를 써내려갔음. 그리고 전송 버튼을 눌렀음. 

 

[죄송해요. 깜빡 잠 들었어요.] 

 

...너무 삭막하게 보냈나. 나징은 이미 떠난 문자를 가지고도 고민했음. 근데 문자를 보낸지 일분도 채 되지 않아 바로 답장이 왔음.  

 

[아녜요! 그러셨을 것 같았어요! 잘 잤어요?] 

 

뭐야, 얘. 뭔데 이렇게 빨리 답장 보냄? 어쨌든 나징은 답장을 했음.  

 

[잘 잤어요ㅎㅎ점심은 드셨어요?] 

[지금 먹고 있어요! 짠!] 

 

문자를 읽고 있는 데 갑자기 종대와 타오의 얼굴이 사진으로 떴음. 둘이 사이좋게 피자를 먹고 있는 셀카 사진이었음. 응? 뭐야. 지금 나한테 피자 먹는 다고 자랑하는 거야? 그때 문자가 한통 더 왔음. 

 

[엑소 엠 멤버들이랑 같이 있는 데 오늘 점심은 피자 먹기로 했어요ㅋㅋㅋㅋ] 

 

종대의 해맑은 목소리가 옆에서 바로 들리는 듯 했음. 나징은 흐뭇하게 웃으며 맛있어 보인다고 답장해줬음. 근데 문자 보내고 나서 바로 전화가 왔음. 모르는 전화 번호였음. 일단 나징은 전화를 받았는 데 헐ㅋㅋㅋ받자마자 타오의 비명 소리가 들림. 

 

"피자 달라커!! 나도 머코 시따코!! 루거!!" 

"노노. 슝마오는 이런고 먹으묜 안돼. 노노." 

"팔리 내노라코!! 약 올리지 마라커!! 판판. 루거가 내커 피자 빼써 가써!!" 

이게 무슨ㅋㅋㅋ 한참 듣고 있으니 루한이 타오 피자 뺏어서 안 주는 것 같았음ㅋㅋㅋ 얘네는 숙소에서 이러고 노나봐ㅋㅋㅋ 

 

"야, 타오. 나하테 형! 이라고 부르라니카?" 

"내카 그래숴 루거라커 부르잔하!!" 

"루거 말고 형!" 

루한과 타오는 꽤 오랫동안 티격태격했음. 나징은 이걸 끊어야 해, 말아야 해 고민하다가 조그맣게 여보세요? 라고 말했음. 

 

"오? 타오. 너커 핸드펀 전화 온고 가튼데?" 

내 목소리를 들은건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고 바로 씽이의 해맑은 목소리가 들렸음. 핸드폰을 타오한테 건네주는 것인지 바스락 대다가 타오의 경악하는 소리가 들렸음. 

 

"누카 내 핸드펀으러 톤화해쒀!!!" 

"그럼 받아아." 

"큰데 누쿤지 타오 모르는 싸람이야!!" 

"받아서 말을 해봐. 그럼 되잖아." 

옆에서 민석이가 타오의 정신없는 행동을 단번에 가라앉히는 듯 했음. 어쨌든 타오는 목소리를 가다듬더니 여보세요 라면서 전화를 받았음. 

 

"누구세여? 혹시 저 아세혀?" 

"아, 저 징인데요." 

그리고 그 길로 전화는 끊겼음. 왜냐고? 내 핸드폰 배터리가 나감ㅋㅋㅋㅋㅋㅋ망할ㅋㅋㅋㅋㅋ도움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징은 방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충전기에 핸드폰을 연결했음. 그리고 전화는 커녕 문자도 다시 오지 않았다고 한다ㅇㅅㅇ...ㅠㅠㅠㅠㅠ 

 

타오는 전화가 잘못 걸린 것이라고 생각한건지 끊어진 전화로 끝이었음. 나징은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타오랑은 그렇게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닌 것 같아소 그냥 관뒀음. 그리고 일요일의 잉여로움을 만끽하다가 드디어 종대를 만나기로 한 새벽 한시가 가까워졌음. 

 

한참 뒹굴거리다 보니 시간은 벌써 열두시가 넘어가고 있었음. 나징은 부랴부랴 준비하고 집에서 슬그머니 나왔음. 엄마 아빠 깨면 안되니까ㅎㅎ마침 우리 층에 서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일층까지 내려왔음.  

 

띵동-.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음. 근데 눈 앞에는 폐인과 흡사한 오빠가 서있었음. 나징은 내릴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멈춰서 오빠를 쳐다 봤고 오빠도 한참 나를 쳐다봤음. 

 

"뭐냐? 너 어디가냐?" 

"아...그게 잠깐 나갔다 올게. 금방 와." 

"...지랄. 이 시간에 어딜가. 편의점 가냐?" 

"어? 어, 그게. 응. 나 잠깐 편의점 좀 갈게." 

내가 당황하면서 말하니까 오빠의 눈이 매섭게 변했음. 여기다가 사실대로 종대 만나러 간다고 하면 맞아 죽겠지.  

 

"같이가. 위험해." 

오빠는 하품을 한번 하더니 몸을 돌려 먼저 아파트의 현관으로 나섰음. 나징은 후다닥 달려가 오빠의 앞을 가로막았음. 오빠가 이건 뭐야. 라는 눈빛으로 날 내려다 봤음. 

 

 

"나 혼자 가도 돼. 이 앞에 잠깐 나가는 건데 뭐. 오빠 먹고 싶은 거 있어? 내가 사다줄게." 

그러나 오빠는 꺼져. 라며 날 옆으로 밀치고 긴 다리를 휘저으며 현관 밖으로 나갔음. 아, 망했어. 저 눈치 없는 것. 결국 나징은 오빠를 쫄래쫄래 따라가 사실대로 불었음. 

 

"종대...씨 만나러 가." 

그리고 오빠는 역시나 걸음을 멈추고 뭔 소리냐는 듯 날 내려다 봤음. 

"오빠 옷 받으러 가는 거야. 한시에 한강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어." 

"...둘이 사귀냐?" 

시작됐다. 망할 놈의 망상. 나징은 한숨을 푹 내쉬며 연애는 무슨 얼어죽을이라고 말하려 했는 데 오빠가 갑자기 소리를 빽 질렀음. 

 

"너 김종대랑 사겨?!!" 

"아니, 무슨 개소" 

"야, 안돼!!!!!! 절대 안돼!!!!!" 

"안 사" 

"너 연예인, 그것도 민석이 동료랑 연애 하지마라!!! 안돼!!!! 못가!!!" 

오빠는 결사반대를 온 몸으로 내 뿜으며 날 집으로 이끌라고 함. 

"뭔 소리야!! 안 사겨!! 오빠 옷 받으러 가는 거라고!!" 

 

나징은 필사적으로 안 끌려 가려고 버티고 서있었음. 그랬더니 오빠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날 째려봤음. 

"진짜야. 오빠 옷만 받으러 가는 거야. 못 믿겠음" 

"같이 가야지. 그치?" 

아...저 얄미운 주둥아리.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부여 잡고 이 세상의 모든 넌씨눈을 뛰어넘는 눈치없는 오빠에게 박수를 보냈음. 

 

어쨌든 오빠가 같이 감으로서 득이 되는 것은 딱 한가지가 있었음. 공짜 기사를 부릴 수 있다는 거임. 나징은 의심이 많은 오빠 덕에 한강까지 아주 편하게 차 타고 가서 종대를 기다리는 여유도 가졌음. 

근데 얘네는 한시 넘었는 데 왜 이렇게 안와. 슈스라고 티내는 건가. 

 

나징은 전에 엑소를 처음 만났던 그 농구장의 스탠드에 앉아서 오매불망 종대를 기다렸음. 그때 저 멀리서 실루엣만 보기에도 시끄러운 남자 네명이 다가왔음. 네명? 종대가 다른 멤버들까지 데리고 왔나? 나징은 자세히 보려고 눈을 찡그렸음. 그런데 나징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닥을 기어오는 무언가 였음. 자세히 보니...어? 

 

...강아지?? 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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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한강농구
우오!!!!!!일등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징훈이의 매력은 눈치없음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의 정체는 다음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강아지면 몽구..?!....아 진짜 오빠...갑자기 우리오빠가 생각이 막...하...아오....무튼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문자를 기다린걸까요 어찌 저렇게 빨리 빨리 답장해주는걸까..참 좋은 싸람이야!!! 모르는 전화왔는데 왜 타오가 징어 번호를....왜...전화버튼을...오늘도 재미지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한강농구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고오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의 문자 답장과 타오의 통화 비밀은 다음화에서 밝혀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다음편의 막 시점이 바뀌는 그런 번외라는 촉이 단번에 느껴지지만 김칫국을 한사발 들이키지않도록 아무생각하지않겠어요!!! 저희오빠는..누가 좀 데려갔으면..ㅈ..좋겠다...ㅎ...암호닉! 그래요ㅠㅠ비회원일때 썼건만 댓글이 달리지않는 와이파이...저는 다음을 노려봅니다아......다음화기대하께요♡
10년 전
한강농구
저 죄송하지만 암호닉이 와이파이 이신가요?ㅠㅠㅠㅠㅠ무슨 말씀인지 못 알아 듣는 저란 자까...못난 자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아..아니요...제가 이상한 독자예요...집 와이파이공유기를 바꿨는데 제폰이 자꾸 튕겨져서 댓글이 안달아져서! 그 소리였습니다! 나쁜 공유기! 나쁜 와이파이!
10년 전
한강농구
35에게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슬픈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암호닉 신청 못하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한강농구에게
아뇨! 집에서도 데이터를 쓰니까 요로케 자까님 글에 댓글을 달구잇짜나요>3<!!! 집에서도 데이터 짱잼ㅎㅎ..하..오빠가 공유기 바꿔가지고...감사합니다 오빠..

10년 전
한강농구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나 오빠가 문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는 독자님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한강농구에게
어...음...제가 지금 고기만두먹으니까...저 고기만두할까요...? 와!!!! 암호닉신청한다!!!!!! 저 암호닉신청 처음이예요!! 오와!!!

10년 전
한강농구
37에게
우와!!!저 고기만두 엄청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암호닉 신청 받는 거 처음이예요ㅎㅎ사실 글잡에 글쓰는 것도 처음이예요ㅋㅋㅋㅋㅋ암튼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감쟈감쟈♥♥13화 상단에 올려 놓을게요ㅋㅋㅋㅋㅋㅋ고기 만두 맛있게 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따가 11시에 봐요♥♥

10년 전
독자3
내적댄슼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적댄스 제가 참 잘 추는데요, 한 번 춰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루엣만봐도 시끄러운 네명+ 강아지라니..! 몽구니? 오늘은 종인이가 나오는건가요!?!???!??!??
10년 전
한강농구
몽구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적댄스는 저도 잘 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합이 맘에 드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강아지...?몽구인가?ㅋㅋㅋㅋㅋ오빠가 여주를 은근히 챙기는것같다.....ㅎ뭔가...좋다....
10년 전
한강농구
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의 마음을 알아채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어머..뜬금없이 오빠가 참 바람직 해여..;ㅅ;
10년 전
한강농구
근데 눙물이...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강아지는 몽구데쓰까?? 그럼 종인이도 오는건가? ㅎㅎ 징어랑 종대랑 러브라인? 좋다 ㅎㅎㅎ 타오 피자 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누구와 이어질지는 완결까지 비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몽!!!!구!!!!!인!!!!!건!!!!!가!!!!!!!! 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 종대ㅜㅠㅜㅜㅜㅜ다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한강농구
몽구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신알신 떠서 왔음요 ㅎㅎ 다음편이 시급하다. 보고싶ㄷㅏ. ㅋㅋㅋ 기다릴게용~
10년 전
한강농구
신알신 떠소 오셨는 데 바로 다음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올게요!!
10년 전
독자9
왠지몽구일꺼같은느낌이야!!!둘이사겨라짝사력라짝
10년 전
한강농구
누구랑 누구랑 사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구랑 종대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여어...종대랑저랑요ㅎㅎㅎㅎ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빙의 썰인줄 망각하고 독자님 때릴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근데 왜 저는 화가 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ㅎㅎㅎㅎㅎㅎㅎㅎ예헷 왜그러세여ㅠㅠ 저는 작까님 글만 기다리고잇는데..(운다)
10년 전
한강농구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좀 쳐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이따 11시 땅 되면 올라와요(소근소근) 이따 봐요 이쁜 독자님♥

10년 전
독자25
한강농구에게
제가한번첫댓글을먹..달아보겠습니다

10년 전
한강농구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댓 소취ㅋㅋㅋㅋㅋㅋㅋㅋ암닉 신청해주시면 작가가 잘 알아볼 수 있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요 아닙니다(정색)

10년 전
독자26
한강농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다신청하면대나여? 예헷잇나요예헷? 예헷예헷예헷 왠지 잇을것같네여(시무룩)

10년 전
한강농구
26에게
예헷 없어요!!!!그럼 예헷으로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따 봐요 예헷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몽구...?그럼 종인이도 나오나...???
10년 전
한강농구
그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강아지....몽구인가여....살며시 조닌이를 기댜햐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홓ㅎㅎ홓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시면 좋은 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짱아?? 몽구....ㅋㅋㅋㅋㅋㅋ출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짱아일까요 몽구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강아지?!!규야에요!!종인이가있나..몽구려나...ㄱㅋㅋㅋㅋㄲㅋㅋㄱ아휴..오빠가 걱정하는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근데 왜 타오가 징어번호를..?ㅋㅋㅋㅋㅋ?? 재밌게 읽고가여!!
10년 전
한강농구
규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가 번호를 가진 이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에서 밝혀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어휴 이 오빠야 도움이안되냐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오빠가 도움이 될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징어오빠 왜구래@!!@!@ 왜 안되는건데 ㅋㅋㅋㅋㅋ 좋다는데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눈치가 없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그렇게 몽구로인해 종인이와 너징은 행.쇼를하고 +!!!
10년 전
한강농구
오호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가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하앵이에옇ㅎㅎㅎ강아지???몽구...????오빠 묘하게멋잇는걸여???ㅋㅋㅋㅋㅋㅋㅋ타오너무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하앵이님이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는 몽구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역시 하앵이님ㅋㅋㅋㅋㅋ오빠의 매력을 아시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아눈치없는오빠!......뭔가종인이가나올꺼같아욬ㅋㅋㅋ몽궄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서 밝혀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몽구?짱구?짱아?아님 별이??ㅋㅋㅋㅋ종인이나 준면이가 나오는건가요???ㅋㅋㅋㅋㅋ징훈이 눈치가 없지만 동생 챙기는건 부럽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한강농구
오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이름 다 아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최소 코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징이는 썸이줄 데이튼줄 설레면서나왔는데 눈치없는 졍대는 친구들까지데려왔네....ㅎ 오빠가 따라가길잘하듭요ㅋㅋㄱ민망했을수도....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와 오빠가 문제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강아짘ㅋㅋㅋㅋㅋㅋ오늘은누구랑같이왔는지예상이되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이 맞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헐ㅋㅋㅋㅋㅋ 설마 몽구의 등장과 엑솤의 등장인가여!!!!!!!!!
10년 전
한강농구
엑솤 등장 안했었나요(긁적긁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일단 만난거는 세훈이와 경수군요
10년 전
독자27
아놔 징어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없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강아지라니 혹시 몽구...?ㅋㅋㅋㅋㅋ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혹시 몽구 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눈치어디갔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오빠ㅏ ㅊ눈치엇다ㅏ가 놨냐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갖다 국 끌여 먹었대요(소근소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강아지?????몽구????짱구????짱아???????종인이가 온건가요?????그러고보니 종인이가 한번도 안나온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헿 그래서 종인이를 넣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몽구야...?종인이 오니..큐ㅠㅠㅠ오빠는뭐얔ㅋㅋㅋ 위험하다고 같이가자는것까진 좋았건만.. 그러지마..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빠가 다음편에서 징이 살려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암호닉 신청한지 몇시간 안된 씽덕이에요! ㅌㅋㅋㅋ아마 13화에 제이름이 올라가있지 않을까용..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ㅇ종인이네 자식들 등장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타오는 왜 갑자기 통화한겁니까ㅋㅋㅋㅋ11시까지 기다려야겠네요ㅠ.ㅠ

10년 전
한강농구
오홍 씽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시에 올린다고 했는데ㅠㅠ쓰차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뎨동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작가님 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가요!!!!!
10년 전
한강농구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유조에여!!! 늦었어여!!!!! 뎨둉해여!!!!! 우우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저것하고 있었더니 여덟시십오분..;_; 아마자 지난편 댓글에서 제가 쓰는중에 꺼졌다고하는건 댓글쓰는중에 꺼진거구여!!! ㄱ...글은...일단 쓸 예정이긴 합니다(도주)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요!!! 드디어 대망의 두구두구 종대와 한강에서 만나는ㅎㅎㅎㅎㅎ날이네욯ㅎㅎㅎㅎ 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옼ㅋㅋㅋㅋㅋㅋㅋ난리치다가 눌렸나봐욬ㅋㅋㅋㅋ노노.하는게 왤케 맘에들죸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가첨말살랑하는 타어말투ㅋㅋㅋㅋ나도 추라커!!!! 나퉈 피차 추라커!!!! 춰!!! 췌발!!!! ㅋㅋㅋㅋㅋㅋ는 말하자마자 배터리 사요나라....★ (애도) 오 오징훈씨 츤데레군여...흐흐 아닌척하면서 혼자오해하고 여동생고나리ㅋㅋㅋㅋㅋ안됏!!!!!는 실루엣만 봐도 시끄러운 넷이라니.. 너뮤 많아서 누군지 짐작을 못하겠네욬ㅋㅋㅋㅋㅋ저 개는 혹시 몽구인가여? 뻔한 추측이지만 몽구밖에 생각이 안나네여ㅋㅋㅋㅋ몽구가 맞다면 같이나온사람은 몽구애비...?모든건 다음편에서 알게되겠져ㅎ.ㅎ 잘보고가여!!!!
10년 전
한강농구
유조님 댓만 보면 기분이 짱 좋아진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감동의 눙물이 주륵ㅠㅠㅠㅜㅠ유조님 댓은 한편의 픽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글 너무 사랑해 주시고 꼼꼼히 읽어주신다는 게 너무 티 나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조님 사랑은 가문의 영광으로 놔둬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8
팔찌에여!츤츤징아오빻ㅎㅎㅎㅎ 종대야ㅠㅠㅠ됴아해ㅠㅠㅠㅠㅠ
10년 전
한강농구
종대 인기쟁이였군요 팔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 징훈이는 언제쯤 살가워질까요...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9
어휴..징훈오빠왜크래혀오파 징어행벅하케해춰야치 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버전으로댓글달아봐요~~강ㅇ아지는진짜 몽구거나 짱아거나 짱구인건가요 다음화도셀래는맘으로기다릴께효~~
10년 전
한강농구
ㅋㅋㅋㅋㅋㅋㅋ타오 버젼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종인이왔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한강농구
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구애비등장
10년 전
한강농구
몽구 애비 오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2
이제부터 한시에 한강에가야하는것인가..?
10년 전
독자43
으앙강아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그동안못봤어서요기부터다시볼게유ㅠㅠㅠㅠㅠ꺄강아지면김카이나올차례
10년 전
독자45
아 오빸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드디어 종인잌ㅋㅋ몽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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