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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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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미니언♡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제이♡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이루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스티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손나은♡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4334♡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홍♡님 선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피곤해도 선물을 넘길 수는 없잖아여 진짜 

내가 이 단체사진 지짜 좋아하거든요 GQ인터뷰랑 이거 짱 사랑하는데 

내 취향 이렇게 탕탕 저격하고 그르면 앙~대여~는 무슨 완전 됩니다 돼여  

폰트 하나하나 바꿔서 막 이로케 예쁘게 해주시면 

내가 설렘사 해여 안해여 해여 안해여!! 해여!! 안해여!!! 

사랑한타커!!! 내 품으로 뛰어틀라커!!!!!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BGM :: 스텔라 - 공부하세요  


 

 

 


 


 


 


  


 


 


 


 


 

"배고프다.." 

"밥 먹으면 되지." 

"밥 해줘.." 

"지랄은. 니가 해먹어." 


 


 


 

 



 



 


 


 


 

 






 

변백현의 집에 가서 논다는 녀석들을 먼저 보내고 나도 집으로 향하려 했다. 

진짜로 그러려고 했었다. 


 


 


 


 


 

"볶음밥 해먹자!" 

"니 요리 못 하잖아." 

"누나가 잘 하지 않을까?" 

"너 먹다 죽어도 나는 몰라..?" 


 


 


 


 


 

왜 양쪽으로 이렇게 질질 끌려서 내가 이들 틈에 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남자 집에 가는 것은 박찬열네 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내가 한참 어린 애송이네 집에 볶음밥을 먹으러 간다고? 

솔직히 조금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 같아 양쪽 팔을 뿌리치려 했는데.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누나도 가는..거야?" 

그 큰 눈으로 나한테 애원하면 경수야. 


 


 


 


 

"갔으면 좋겠는데.." 

가지. 이눔아. 


 


 


 

거의 집 앞에 다다라서야 자기네 집 냉장고가 비었다는 소리를 해대는 변백현을 보니 오늘 하루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됐다며 지갑을 꺼내 드는 나를 보며 백현이는 엄지를 척 내민다. 못살아 증말. 

짐꾼 하나는 필요할 것 같아 놈들을 둘러보다가 제일 멀쩡해 보이는 오세훈을 콕 찝어냈다. 

넷이서 자주 모여 백현이의 집에 갔다는 증언을 토대로 길은 잃지 않겠다고 안심했다. 


 


 


 


 


 


 


 


 


 

"우리 뭐 먹는데여?" 

"볶음밥 먹자매." 

"김치 볶음밥?" 

"연근 볶음밥 해버리기 전에 여물어." 


 


 


 


 


 


 


 


 

전에 변백현이 오세훈이 연근을 먹지 못한다고 이야기 해줬던 적이 있다. 

콩자반을 먹지 못하는 도경수와 연근 못먹는 오세훈이라니. 가려 먹으면 병나는데, 애송이들. 

볶음밥만 해주자니 명색에 이렇게 큰 마트까지 나왔는데 자존심에 엇나가는 것 같아 닭볶음탕 재료까지 준비했다.  

물론 내가 먹고 싶어서. 


 


 


 


 


 


 


 


 

"너 제정신이니까 묻자. 너 그때 민석이 왜 그렇게 쳐다봤어?" 

"그냥 신기해서?" 

"뭐가?" 

"누나한테 남자친구도 있을 수가 있나 싶어서여. 대단하기도 하고." 

"뒤질래?" 

"아니여." 


 


 


 


 


 


 


 


 

별 것 아닌 대답에 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카트에 차곡차곡 담기 시작했다. 

일반 가정집이니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재료는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나를 눈치챈 오세훈이 알려주었다. 

변백현네 집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정말 그 '아무 것도'가 레알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를 나타낼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에 주로 바깥 음식을 먹거나 배달 음식을 먹는다는 증언이 덧붙여져 카트는 점점 더 무거워졌다. 


 


 


 


 


 


 


 


 


 

"이거 다 들고갈 수 있겠어?" 

계산을 끝마친 후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구매한 봉투를 탈탈 털어 입구를 벌린 나는 

식재료들과 고딩들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은 주전부리들을 담아 넣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내가 하나를 맡아서 든다고 하더라도 음료수병 무게가 꽤 나갈 것 같은데..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당연하져." 

그리고 오세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는 듯 의기양양하게 봉투를 집어 올리는데, 

"억!" 

무거운 봉투는 바로 바닥에 추락한다. 


 


 


 


 


 

"너 변백현네 집 아는거 맞아? 진짜 우리 같은 길 계속 빙빙 도는 것 같은데?" 

"아닌데.. 이럴 리가 없는데.." 

"봐! 아까도 CU봤잖아! 똑같네!" 

"음...있잖아여.." 

"왜!" 

"우리 길을 잃은 것 같져?" 


 


 


 

하느님, 세상에. 


 


 


 


 


 


 


 

같은 길을 계속 돌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그게 진짜였나 보다. 

아까는 다른 골목 길로 진입해봐도 결론은 다 CU였다. 

세번정도 이 짓을 반복하다 보니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알바생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아파트 이름을 말해주자 친절히 약도까지 그려주며 설명해준다. 

약도에 아까 들렀던 대형마트가 있는 것을 봐서는, 우리가 반대로 와도 한참을 반대로 온 것 같다. 


 


 


 


 


 


 


 

"이 미친 내가 이 빠가사리 때문에 발도 아파 뒤지겠는데.." 

'발 아파여?" 

"누나 오늘 구두 신었잖아." 

가뜩이나 밴드도 없는데 눈치 없는 구두는 자꾸 내 살을 갉아먹는다. 

딱히 피가 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퉁퉁 부어오른 피부 표면이 곧 피를 토해낼 것을 경고하는 것 같다. 

좆같게 진짜, 한 발로 서서 나머지 발을 자세히 살펴보던 나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두발로 선다. 

양손에 무거운 봉투들을 든 오세훈은 무게중심을 잡기가 힘든지 살짝만 고개를 숙여 내 상태를 살핀다. 


 


 


 


 


 


 


 


 

"많이 아파여?" 

괜찮다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데도 걱정되는지 결국 땅 위에 봉투들을 내려놓는다. 

업히라고 손짓하는데 얘가 지금 장난을 하는건가..? 싶은게, 

"야, 나 치마 입었거든?" 

그것도 딱 붙는 미니 스커트로. 개새끼야? 


 


 


 


 


 


 


 


 

뭐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머리를 긁적이는 오세훈을 뒤로한 채로 앞으로 걸어나가니 팔목을 붙잡는다. 

또 무슨 헛짓을 하려 할까 싶어 팔짱을 끼고 돌아봤더니 내 눈앞에 있는 것은 맨발의 오세훈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운동화를 내 발치 앞에 놓아주곤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마주한다. 

헛웃음이라고 해야 할까 한숨이라고 해야할까. 숨을 깊게 훅 내뱉자, 내가 웃는 것으로 보였는지 배시시 웃음을 터트린다. 


 


 


 


 


 


 


 


 


 

벗어 줬는데 신어야지 뭐. 발을 살짝 넣으니 발 크기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느껴진다. 

여자치고는 큰 편에 속하는 나인데 뒷꿈치 부분이 많이 남는다. 

"너 맨발로 가다 유리밟고 그래서 울어도 모른다." 

"넹."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2 | 인스티즈 


 

뭐가 좋다고, 맨발인데다가 봉투까지 양손에 꽉 붙들고 있으면서도 올라간 입꼬리는 내려갈 줄을 모른다. 

얘가 이런 성격이었나? 도무지 어떤 앤지 종잡을 수가 없다. 존나 연구대상. 


 


 


 


 


 


 


 


 


 

"누구세요?" 

"문 열어!" 

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걸어다닌 것이 짜증난 나는 변백현의 물음이 끝나기도 전에 소리질렀다. 

재빨리 달려와 문을 열어준 백현이는 오세훈의 손에서 짐 하나를 뺏어들고 그 내부를 살핀다. 

"뭘 이렇게 많이 샀어요?" 

"몰라 시벌. 쟤한테 심부름 시키지는 마라. 존나 길치야." 

"세훈이 길치인건 유명한데.." 

"그럼 미리 말을 해주던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변백현의 어깨를 툭툭 쳤다. 

장만 봐왔을 뿐인데 너무 힘들다.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오랜시간 걸어서 그런지 몸도 노곤노곤 하다. 

자고 싶다.. 


 


 


 


 


 


 


 

"야 오세훈 손좀 봐!" 

"헐 미친놈.." 

소파에 깊게 몸을 눕히고 있던 나는 소란스러운 부엌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마치 선생님의 회초리를 기다리는 학생처럼 두 손바닥을 쫙 펴고 있는 오세훈과 

그를 둘러싸고 구경거리라도 된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하는 고딩들. 

나도 사람인지라 무얼 가지고 그리 감탄하는지 궁금해졌다. 

몸을 일으켜 부엌까지 걸어가기는 또 귀찮고, 목만 쭉 빼서 물었다. 뭘 그리 야단스럽냐고. 

백현이는 별 대답 없이 오세훈의 두 손을 무한도전의 구호처럼 쫙 펴 보여준다. 

미.....미............. 

"미친놈아!" 


 


 


 


 



 

그 오랜 시간동안 피가 하나도 통하지 않았는지 퍼렇다기보다는 보랏빛에 가까운 손바닥은 내가 봐도 심각할 정도였다. 

이런 상태로 그 긴 시간을 배실배실 웃으며 왔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어디 하나 나사가 빠졌나 싶을 만큼 오세훈의 표정은 평온하다. 주변만 호들갑이고. 

연신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오세훈을 뒤로하고 응급 처치로 까진 손바닥에 약이라도 바르려고 변백현을 불렀다. 

후시딘을 찾는 내게 변백현이 주어준 것은 마데카솔. 나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빠르게 그 생각을 떨쳐버린다. 

조심스럽게 약을 바르고 호호 바람을 불어주자 간지럽다며 얼굴을 가리려고 한다. 

"가리면 면상에 약 덕지덕지 묻는다." 

"넹." 


 


 


 


 

한바탕 소동을 벌인 후, 너무 힘들어 소파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나를 보며 김루한이 옷을 걷었다. 

생각해 보니 전에 김루한이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했던 것 같다. 꼴에 안 어울리게. 

"약 타면 뒤져." 

"그쪽 밥은 따로 드릴게요. 약 타서." 

한마디도 안 지지. 


 


 


 


 


 


 


 


 


 


 


 


 


 


 


 


 

 


 


 


 


 


 

 


 


 


 


 

 


 


 


 


 


 


 


 


 


 


 


 


 

 


 


 


 


 

 


 


 


 

 

 


 


 


 


 


 


 


 


 


 


 


 


 


 

어! 나 졸려 주글거 가타여! 죨러!!! 졸려1!!! 

얼른 자고 시푼데!! 암호닉 정리!! 해야되는데!! 내일 일어나서 할게여!! 

진짜!! 피곤해!! 짱짱!! ㅠㅠㅠ!!! 쿠예켸ㅖ켸켸!!! 

잘자요 내사랑들!!!  

싸란햬여!!! 마니!! 이따만ㅋ!!!!!!!!!!!!!!! 

하~~~~~~트!!!!!!!!!!!!! 

 

 

 

까만건 비싸니까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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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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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1등하신거 축하드려요! 내 마음속에서도 1등하시더니.. 이 싸람이 증말..♡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검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2
마름달 으아악 저 새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되..되는거..죠..? ㅎㅎ 센이 왜이렇게 설레죠... 신발 벗겨서 줄때....어우...다정하닼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그리곸ㅋㅋ김루한ㅋㅋㅋㅋ한마디도 안지려고햌ㅋㅋㅋㅋㅋㅋ나빴어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
아.....아깝게2등....아......
10년 전
콩알탄
헐 조회 1이라니.. 저도 못해본.. 조회 1... 마름달님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 너무 반갑구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3♡
10년 전
독자4
둉글둉글 이에요..헐
세후나...세니야 너 날설레게했어...흔들지말라구ㅠㅠㅠㅠ
아ㅠㅠ우리후니 괘자상해ㅠㅠㅠㅠㅠㅠ워더인줄
그러니까 세니 납치♡

10년 전
콩알탄
그 납치 제가 한번 막아보게쑴니다!!!! 막게쑴니따!!!
대신 저를 납치해가세여!!!

10년 전
독자5
눈두덩
10년 전
독자12
제가 왔져여 콩알찡이 답글단거보고 또 민석이 생각나서 엉엉거리고있는데 22편이 나왔네여 저 이제 남편 찾는거 포기해써여 그냥 법정스님의 마음을 가지고 평온하게 완결만을 기다리겠습니다..흡..ㅂ....오세훈 짱 멋있고 난리..읽으면서 사진보고 올ㅋ싱크ㅋ이랬는데 내 밑에 댓글 너무 귀엽쟈나(납치 공부할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벌써 열두시야 월요일이야!!!!!!!!궭궭!!!!!!!!그리고 우연히 댓글봤는데 붓산이라면서여?저 대구사는데 깔깔 그때 모징 바닐라라떼인가 레몬에이드였나 기억이안나;ㅅ;암튼 같이 먹으러가쟀는뎅 보고싶구만요(콩덕인증 우리 세후니 신발도 벗어주고 손에 피멍ㅜㅜ아프지마 내새끼..내가 대신 다 들어두고싶네 내가 근육 키울께(도름 근데 세후니 넹 이러면서 대답하는거 넘 귀여웤ㄱㅋㅋㅋㅋㅋㅋ나도 넹 거리는데 동갑한테도 넹 거림..갸갸오톡으로 갠톡오면 넹 이러공ㅋㅋㅋㅋ그래서 결론이 뭐라구여?세후니랑 나랑 겨론ㅇㅅㅇ그냥 일처다부제로 법을 바꿉시다 민석아 어서 헌법을 개정해줘..괜히 법문과가 아님 이럴려고 민석이를 그 과로 보낸게 틀림없어(진짜도름 벌써 월요일이당 깔깔 또 학교가서 병든닭처럼 졸겠네여 힇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콩알탄
앜ㅋㅋ 법정스님의 마음을 가지고 남편 찾는 것을 포기하고.. 평온하게 기다리신다는게 왜이렇게 웃기졐ㅋㅋㅋㅋㅋ? 저 부산인거 어뜨케 아셔찌? 댓글 막 정독하시구 그러시는건가? (두큰) 근데 아쉽게도 내일 다시 서울로 올라가요ㅠㅠ 바닐라라떼! 입니다! 저 바닐라라떼도, 녹차라떼도, 커피를 제외한 라떼류는 모조리 좋아해요!!! 헤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내사랑 눈두덩님도 감기 조심해요! 사랑해요~♡
10년 전
콩알탄
아니 자기 전에 하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데 중간에 세훈이 사진완전 세훈이 손에 봉투 들려있는 것 같고 그렇지 않아여?
10년 전
콩알탄
완전 양손에 봉투가 들려있는데?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10년 전
콩알탄
아님말구여 ㅇㅅaㅇ ㅇㅅㅇr'
10년 전
콩알탄
미칭ㅋㅋㅋㅋ 자야되는데 이러고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 싱크 쩌는거같다.. (뿌듯)
10년 전
독자20
미리내)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워더 해갈래요♥
10년 전
독자6
오새훈설렌닼ㅋㅋㅋㅋㅋ아작가님맞아여저거좀싱크돋아여ㅎㅅㅎㅅㅎㅅㅎ
10년 전
콩알탄
그쵸~ 나만그런거 아니죠~ 세훈이 손에 봉투 두개 들려이쬬~
10년 전
독자7
우리 후니 왜이리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게 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우리쪼꼬미에요. 오모오모 오세훈ㅋㅋㅋㅋ설렌다잉ㅋㅋㅋㅋ완전 대박 두준두준설리설리 꺄항.
아참, 작가님 내일 월요일이에요ㅠㅠㅠ 으잉 내일 춥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10년 전
콩알탄
무려 5일전..쿨럭..! 우리쪼꼬미님도 아프지 말아요~♡
10년 전
독자9
양갱이에요! 헐.......... 대박...... 오데후니.................. 오데후니ㅠㅠㅠㅠㅠ 으앙!!! 이런 연하남 어디가면 구할 수 있져?ㅠㅠㅠ 왜 제 주변에는 없는거져?ㅠㅠㅠㅠ 와 진짜.... 오늘 세훈이 임팩트 제대로네요ㅠㅠㅠ 운동화 벗어줄 때 부터 넌 임마 단숨에 랭크 치고 올라왔어 임마!ㅠㅠㅠㅠ 중간에 경수 눈 땡그랗게 뜨는거ㅠㅠㅠ 어휴ㅠㅠ 이런 귀여미ㅠㅠㅠ 근데 세훈이 길치였군여.... 여주도 세훈이도 고생했네요ㅠㅠㅠ 아 요즘 개학이라 심신이 지쳤는데 세훈이 보고 힐링되네요ㅠㅠ 오늘 또 깨알같은 하니ㅋㅋㅋㅋ 루한이랑 여주랑 하루 안싸워도 허전할 듯여.... 작가님 담편도 기다릴게요 화이팅!^0^
10년 전
콩알탄
심신이 지치셨다니ㅠㅠ 감기걸리면 어떡하나 걱정돼요ㅠㅠ 아프지 말구 내사랑 힘내요!♡ 내가 힘이~되어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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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독짜님 마음=내마음 아무나 남편이 되어도 좋을 것 같져?
10년 전
독자11
헐!!!오세훈 왤케 다정다정해ㅠㅠㅠㅠ핳핳좋댜좋ㄷㅑ
10년 전
독자13
이루나
10년 전
독자25
잉 답글 달고 왔는데 나 여기 댓글 쓰게 되면 다른 데는 다 배경이 스케치 노튼데 여기만 한지라고 말해주려고 했는데 수정돼써..
10년 전
독자49
루나가와써여! 아 이거 브금 겁나 익숙한데... 그 김가영이랑 전유리 있는 데.... 파스텔... 아니... 그 얼마전에 섹시 컨셉.... 아 스텔라였네여. (민망) 음.. 일단ㅋㅋㅋㅋ 어제도 말했지만 간단하게 일상을 말하자면~ 이미지사진이랑 증명사진을 찍어 놨어요. 이미지 사진엨ㅋㅋㅋㅋ 친구는 그 쎄씨 민석이 그 오케이 사인하고 윙크한 포즈 하고 전 이씽이가 그 목에 손 올린 거 그거 했는데 망함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오징어가 그런 거 해 봤자 그냥 살찐 오징어일 뿐이었엌ㅋㅋㅋㅋㅋㅋ 졸업사진 찍기 전에 연습을 해 보자..! 이런 취지였는데 진짜 진심으로 걱정돼요 지금ㅋㅋㅋㅋ 이걸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 증명사진 찍고 아.. 내가 이렇게 생겼었나?... 싶네요 이렇게 못생겼었나? (혼란) 이것도 포토샵 한건데...? ㅠㅠㅠㅠㅠ 그리고 아까 저희 친언니 공무 시험 준비 때문에 엄마랑 얘기하는데 부산 여자 둘이서 막 겁나 크게 얘기하니까 전 쭈구리... 그래서 지금 좀 숨어있다 오느라 생각보다 댓글을 늦게 쓰게 되네요 'ㅅ' 음.. 그리고 제가 맞춤법 띄어쓰기 강박증이 있어서 진짜 멘탈이 뽀사졌을 땔 제외하면 웬만하면 다 맞춰서 쓰거든요. 애들이 되랑 돼, 않이랑 안, 어떡해 어떻게, 그리고 제 친구랑 한참을 토론하게 만든 금세와 금세, 웬만하면과 왠만하면, 역할과 역할 등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살면서 왜 이렇게 국어를 못 하는 건지... 이 친구가 편집부 차장이었어서 제가 그 신입 인터뷰? 아 뭐라고 하져.. 필기 면접? 하여튼 그걸 같이 검토했는데 진짜 말이 안 나오던데요... 설레임과 설렘, 바람과 바램, 아 또 뭐였더라 하여튼 구분을 잘 못 하더라고요. 이게 작년 일인데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건 무기징역의 뜻에다가 ㅋㅋㅋㅋㅋ 무기로 폭행한 사람에게 내리는 벌이라고 써 놓은 거 보고 진짜 놀랐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중1이라도 이제 2학년 될 애들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교지 편집하고 글 검토하고 퇴고하고 또 써 내야 할 아이들이 무기징역을 하... ㅋㅋㅋㅋㅋㅋ 진짜 받침을 ㄶ 빼고는 모르는 애들도 많고요... 음. 또 뭐 할 말이 있을까요...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럼 본론으로! 피드백으로 들어갈게요~
10년 전
독자50
경수가 진짜 새삼스레 징어한테 엄청 큰 존재구나! 깨닫게 돼요. 자신과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임에도 전혀 질투 이런 거 없이 오히려 어느 누구보다 아껴주는 모습을 보면 생각보다 징어가 어른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오냐오냐 큰 애들은 정말 기본적인 옳고 그름조차 판단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김치볶음밥 진짜 귀신인데! 매 주 토요일만 되면 엄마 김치볶음밥!을 외치는 바람에 엄마가 막 진저리를 내시던데여... 막 그 볶음밥용 엄청 커다란 냄비만한 팬에 가득 볶은 걸 하루 종일 혼자 다 먹곸ㅋㅋㅋㅋㅋㅋ 그러씀니다 전 돼지였던 것입니다.. 근데 신기한 건 일인일닭은 못해여 치킨을 막 좋아하진 않아서.. 어쨌든 세훈이도 오첨지 돋으네여 왜 좋은 걸 좋다고 말을 못하지? 흐흐. 그런데 어쩌면 백현이가 유독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고 정이 많은 게 그렇게 외롭게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원래 그렇잖아요.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서 그 정을 느끼고 싶어 하고. 가볍게 보다가도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네요... ㅠㅠ 세훈이가 막 강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건 너무 귀엽네요 하아아아잇! 그런데 와중에 CU... (의심미)(콩알탄님의 허리를 콕콕 쑤신다) 그러씀니다 길을 잃은 것이죠! 저희 엄마가 길을 되게 잘 찾으셔서 저도 길을 되게 잘 찾는 편인데요... 그래서 길을 잃어본 적이 없거든요. 모르는 데 갈 땐 네이버 지도의 도움을 받으면 되고요 ㅇㅂㅇ 그런데 저거 발 까지는 기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많이 느끼거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가 맨발로 다니는 걸 안 좋아해서 살색 스타킹이라도 신고 구두를 신는 편이라 막 까지진 않는데 어쨌든 운동화보다 구두를 더 많이 신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왜 저는 키가 작습니까ㅠㅠㅠㅠㅠㅠ 저거 진짜 쥬그고싶어여 발 너무 아픔... 아프다구여.... 아파!!! ㅠㅠㅠㅠ 그런데 세훈이가 운동화를 벗어주는 거. 저게 말이 되나요? 저러고도 안 좋아하는 척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귀엽네용. 아유 아무리 고등학생이라도 저렇게 폴인럽 하면 모두 바보가 되어버리는 건가여?! 진짜 김첨지 2세가 틀림없엌ㅋㅋㅋ 저러고 혼자 뿌듯해 할 걸 생각하니 그냥 헛웃음도 나오고요. 전 저렇게까지 좋아해본 상대는 없었던 것 같은데. 철저한 이기주의로 살아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ㅋ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선이어야 하는 거니까. 근데 저 사진 되게 뭐지 저는 세훈이가 봉투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들고 있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하유 그런데 손이 파래질 정도면 아마 죽상을 쓰고 걸었어야 할텐데 그 길을 배실배실 웃으면서 막 신발까지 벗어주고 올 정도라면...? 아니 어떻게 지금 감정을 숨길 수가 있는거져?????? 그리고 루한ㅋㅋㅋㅋㅋㅋ 아 저런 캐릭터 너무 좋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 겁나 매력있엌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오늘도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또 글 쓰러 가야게써여. 콩알탄님 고맙고 사랑합니당!
10년 전
콩알탄
엌ㅋㅋㅋ 파스텔 뭐에옄ㅋㅋㅋ 스텔라랑ㅋㅋㅋ헷갈리셨ㅋㅋㅋ어옄ㅋㅋㅋㅋ? 아 지짜 우꼌ㅋㅋㅋㅋㅋㅋ 답글달러왔다가 너무 우껴서 한참 웃었쟈나!!! 이미지사진이랑 증명사진 너무 궁금해여!! 나두 우리 루나..아니 그나저나. 이게 5일전 댓글인데 막 반말 존댓말 섞여나오고 그럴때인가? 왜때무네 존댓말. 그냥 나는 반말 쓸래!!! (찡찡) 나도 루나 사진 궁금해..끙끙.. 나도 사진...끙끙..졸업사딘도 궁금해..끙끙..근데 그때 얼핏 들었던 치마사이즈도 그렇고 말랐쟈나!! 살쪘대두 마른편이쟈나!!! 왜 자꾸 살쪘대!!! 끄흡..훌쩍.. 근데 진짜 무기징역 어이없닼ㅋㅋㅋㅋ 나 초등학교때 근현대사 보고 스님이라고 한것보다 어이없닼ㅋㅋㅋㅋ는 내가 더 어이없나? 아니야 나는 초딩때고.. 걔네는 편집부랬으니까.... 아 그리고ㅇ않했어 이런거 진짜!!! 숫!!!슛!!! 근데 나도 이래놓고 오라이에 막 맞춤법 다 틀리고.. (다시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보겠노라 다짐한다) 루나한테 예쁨받아야징..♡
10년 전
콩알탄
근데 우리액희~♡ 김볶밥 조화해~♡? 옵화가 한 김볶밥 하는데~♡ 옵화랑 김볶밥 먹흐러 가꽈~♡?ㅋㅋㅋㅋ 근데 치킨 안좋아해? 컬숔. 나에게..치킨이란.. 치느... 치느란... 어떻냐면...치킨..어...내 인생..마이라잎..? 데스티니..? 나의 팔할..? 치느.. 치느를.. 1인1닭..? 1인1닭...매일 하는거... 아니..이럴수가.. (먼산) 그래 치느를 좋아하지 않아도 루나라면 내 워더가 될 수 있지 암암. 고렇고말고 그리고 Cuㅋㅋㅋㅋㅋ 허리 찌르지 말라구.. ㅋㅋㅋ찔린다귴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 (모른척) 징어에게 경수는 굉장히 큰 존재..이고.. 경수에게 징어는 어떤 존재일까..? 어떨까..? 는 사실 중요한 부분일..수도? 아닐..수도? 나는.. 스포요정..이지만.. 흐흐.. 근데 진짜 세훈이 이 편에서 다한듯. 우리 세니가 다해쨔나ㅠㅠㅠㅠ♡x412 ㅋㅋㅋㅋ 막 진짜 얼마나 좋으면 자기가 아픈거까지 숨기고 배실배실 툿었겠느냐만.. 나도 경험해본 적 없는..그런.. 참.. 언젠간..하겠죠.?연애.. 하겠죠..? 아.. 갑자기 외로워진다.. 루나랑 잠들어야겠어..루나 루팡!♡
10년 전
독자14
룰루랄ㄹ라에요ㅠㅠㅠㅠㅠ홀 잠시만여 ㅠㅠㅠㅠㅠ 남편 세훈이아님? 뭔가 되게 홀홀 스럽다유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 보고 갑니당 뀨ㅠㅠㅠㅠㅠㅠㅇ내일 학교가ㅏ요...후우....가기싫다진짜ㅠㅠㅠㅠㅠ가기싫다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빨리크고싶다우ㅜㅜㅠㅠㅠ어딜가야 작가님으르 보러갈수있죠... 어느 카페가면 볼수있다고 그러던데...
10년 전
콩알탄
저 어딨냐면~ 룰루랄라님 마음속~♡
10년 전
독자15
대게에요!! 와ㅠㅠㅠ고삼은 너무 힘들.! ㅜㅜㅠ알탄언니도 잘보내고있길바라요ㅠㅠ진짜 제활력소ㅠㅠ♥♥♥
10년 전
콩알탄
내가..? 나따위가..? 나따위가 대게 활력소..? 나징.. 우러규ㅠㅠㅠ 진짜 화이팅해요 내사랑♡♡ㅜㅜㅜ
10년 전
독자16
씽씽카에요! 아 졸려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영어과제가 저를 못자게하네요:D 그래도 오라이 보니까 신남*^^* 근데 오늘 오센훈 길치면서 왜이렇게 설레게함...ㅠㅠㅠㅠㅠ신발 벗어주는거보고대박..김루한 요리자격증있는것도 대박!
10년 전
콩알탄
영어과제하시느라고 많이 힘드셨나봐요ㅠㅠ 예쁜 액희들보고 힘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17
헐오세훈설레ㅠㅠㅠㅠ그렇게피도안통하는데들고온거야?
10년 전
독자18
미리내예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통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이거 의도하신건가? 하실정도로 짐든 것 하고 싱크백퍼였는데!! 뭔가 기분이 됴은...♥ 그리고 후니 너무 귀엽고 매력매력하쟈나요ㅠㅠㅠㅠ 저런 뭔가 하나빠진 사람이 이상하지만 제 이상형이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요정 여기 있쟈나요! 막 염치 부끄럼 겸손없이 막 자랑할꺼예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늦은?시간인데 푹~~ 주무세요!
10년 전
콩알탄
진짜요? 우리 통한그야? 그른그야?☞☜ 저 막 손에 봉투 구려넣은것도 보셨어요 ㅋㅋㅋㅋ? 미리내님이랑 통하면 기분 느므 죠탕~♡ 헤헤 추천요정이 요기잉네! 내가 우리 추천요정 루팡해야겠다~♡
10년 전
독자19
산딸기예요!
어흑.. 세훈이 너무 귀여운데 남자답.. 아니 음.. 설레네요 하하 아니 미련한건가..? 왜 아무도 세훈이가 길치라는걸 여주한테 말해주지않은거야!! 나쁜사람들!! 아 저는 여주 남편이 종대였으면 좋겠다고 계속 그랬었는데 요새는 루한이가 끌려요.. 크흡... 분홍색 글씨가 루한이 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ㅠㅠ

10년 전
콩알탄
루한일~수도 이꼬~ 종대일~수도 이꼬~ 남편은~ 아무도 몰라~ 나도 몰라~ 우리 산딸기님도 몰라~ 헤헤 아직 벌어질 일들이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ㅎㅎ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10년 전
독자22
됴랑이에여!!!!!세후나...신발벗어주는게 내 로망이였는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멋찌다!!!!!본새난다!!!!!!너 짱먹어랏!!!!!
10년 전
콩알탄
됴랑님 로망=제 로망 임니당 ㅎ 앞으로도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22
헐 오세훈 한복짤 이쁘쟈나 ...... 팩하면ㅅ ㅓ 잘봤어요 .. 자까님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10년 전
콩알탄
안그래도 좋은 피부 더 좋아졌겠어요~ 내사랑도 즐거운 한주 보내요~♡
10년 전
독자23
비타민이에옄ㅋㅋㅋ세훈아....ㅎㅎㅎㅎㅎ세훈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나는 비타민님이 됴탕♡
10년 전
독자24
홍이에요! 콩알탄님 품으로 들어간다(쏙) 아아 세훈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싱크봐벼 엉엉엉엉
그리고 오늘은 이거 가져 왔어요. 일상생활 불가능한 콩알탄님의 바순희

10년 전
콩알탄
아 이럴수가 이거 사족에 추가해야지 미쳤다 진짴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뭐에옄ㅋㅋ 왜이렇게 귀엽고 그래여 감당 안되게
10년 전
독자26
스파게티에여.... 세훈아... 아... 신발벗어주는 남자...으어... 진짜 설레네여... 윽.... 심장어택..!!!!
10년 전
콩알탄
내심장도 어택!!! 엍택!!! 스파게티님 심장두 어탣!!!
10년 전
독자26
예찬이에여 아오세훈저거장바구니들고있는저겈ㅋㅋㅋㅋㅋ진짜싱크100%돋아욬ㅋㅋㅋㅋㅋㅋㅋ아콩알탄님귀여워죽게따ㅜㅜㅜㅜㅜㅜㅜ워더해가야디ㅜㅜㅜ
10년 전
콩알탄
나요? 나 하나도 안귀여운데..? 뭔소리지..? 워더는 허락합니다 (찡긋)
10년 전
독자26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세훈이ㅋㅋㅋㅋ으이 귀여워ㅋㅋㅋㅋㅋ아파도 좋다고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잊고있었던 루루의 요리 자격증ㅋㅋㅋㅋ탐나는 남자네요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그쵸 탐나죠? 나는 고기만두님이 탐나요♡ 헿
10년 전
독자27
과일빙수에요 오세훈어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비이이이이ㅣㅇ
10년 전
콩알탄
과일빙수님이 더 귀여우신데? 아닌데?
10년 전
독자28
뚜뚜 입니다!!자고 일어나면 제 암호닉도 있겠죠???!!저도 졸려요ㅠㅠㅠ오구오구 우리 세훈이ㅠㅠ나도 길친데ㅠㅠㅠ무거운거 들고 오느라 수고했어ㅠㅠㅜㅜ
10년 전
콩알탄
우리 뚜뚜님 늦게 추가해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내사랑 앞으로 잘부탁해요!!♡
10년 전
독자29
따뜻! 오우..세훈이가이상하게설레게하는재주가있어요.. 바보같기도한데그게귀엽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했다여주성격받아주느라맨발로걷느라ㅋㅋㅋㅋㅋ기분은좋아보이긴하던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그쵸? 세훈이한테 그 재주좀 배워서 써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저도.. 연애라능 것을 좀 해보게..(먼산)
10년 전
독자30
손나은이요! ㅋㅋㅋ 어.. 일단 추천 누르구여..
오늘은 세훈이가 많이 나왔으니까 세훈이 말투를 해볼게여
글 앞부분에 경수가 누나도 가냐고 묻는데ㅠㅠㅠ 와 나ㅠㅠㅠ 저 현실 대답 했잖아여ㅠㅠㅠ 갈게 경수야ㅠㅠㅠㅠ 가야지!!ㅋㅋㅠㅠㅠ 경수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로 고마워여 경수가 그렇게 말 안 했으면 오늘 세훈이의 헌신을 못 볼 뻔 했잖아여. 세훈이 남자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여? 아 세훈이가 정말로 어렵네여. 세훈이는 남편에서 제외를 시켜놨지만 정신 상태가 신기해여 그 짐들을 다 들고 어떻게 웃을 수가 있져? 세훈이 경수누나 좋아하나여? 나 좋아하면 안 되나여?

10년 전
콩알탄
진짜옄ㅋㅋㅋ? 막 경수야!! 가야지!! 하셨어요 ㅋㅋㅋ? 대박ㅋㅋㅋㅋ구ㅏ여어옄ㅋㅋㅋ짐짴ㅋㅋㅋ 손나은님은 제가 좋아해드릴게요~♡ 흐흐
10년 전
독자31
궁금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 오세훈 괘설레여ㅠㅠㅠㅠㅠ미쳤어 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그러고도 웃다니 이건 역시 ...! 까ㅑ!!!!
10년 전
콩알탄
더 설레는 오라이 들구올게여! 오늘도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2
맨투맨이에여 세훈이 설렌닿ㅎㅎㅎㅎㅎㅎ어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김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ㅋㅋㅋㅋ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대게따 작가님 워더해야게써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여ㅠㅠ
10년 전
콩알탄
그 워더 허락하도록 하겠슴니당 ㅎ 내가 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3
와 진짜 오세훈 설마 좋아하는거 아니죠? 아무리 좋아한다고해도 피도 안통하게 들고있으면 어떡해 미련하게 신발도 안신고ㅠㅠ
10년 전
콩알탄
그으을..쎄요? 좋아하려나..? 그냥 미련한건가... 모르겠어요~♡~ ㅎㅎ
10년 전
독자34
라마에요! 세훈아 오늘따라 왜 설레는 행동만 하냐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설렌다..ㅎㅎ 무거운거 오래들어서 손이 보라빛으로변했는데도 웃고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데려올게요~♡
10년 전
독자35
알탄이에요~~~아 오늘은 세훈이의 공격날이었군요ㅋㅋㅋㅋ이제 민석이랑도 헤어졌겠다 연하남들의 애정공격이 시작되는거에여?ㅠㅠㅠㅠㅠ그랟도 ㄱ...귀엽네.....하하 잘봤어용~!!! 전이제 학교갈준비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지금 학교에 계시겠어요ㅠㅠ 내사랑 공부 열심히해요!♡
10년 전
독자36
봄요*'~'*(비몽사몽이지만 일단 읽는다.무조건 읽는다.왜냐하면 읽고싶기 때무니다.학교 다녀와서 댓글 달게요'^'♥)
10년 전
독자45
오늘도 역시 쨩쨩 재미있는 오라이네요*'~'*우선, 오늘 프롤!'은. 니가 해 먹어.'라니!!!하지만 남편인 여주를 마냥 좋아할테니까요'^' 가끔은 남편과 하는 이야기인지, 정말 친한 친구와 하는 이야기인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그만큼 정말 믿고 내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거겠죠??ㅋㅋㅋ오늘 댓글이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아 쟤가 월요일이라 졸리구나..생각 해 주세요!!ㅋㅋ지금도 아침이랑 다를 바 없이 비몽사몽이에요ㅠㅠ오늘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햇살이 어찌나 따듯하던지. 잠이 안 올 수 없는 날씨쟈나요T^Ta 아무튼, 자까님과 저는 이렇게 늦겨울, 초봄의 날씨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우리 오라이 친구들은 (이라고 썼지만 텔레토비 친구들~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웃겨여....)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네요ㅠㅠ백현이 집에 같이 갈거냐고 물어보는 경수가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저 진짜 동생한테 씹덕사로 으앙쥬금 ㅇ>-< 사진이랑 너무 잘 맞아요ㅠㅠ그래 경수야 너가 가자면 가고 응? 내가 다 할게ㅠㅠㅋㅋㅋ이렇게 글을 주욱 읽다가 세훈이가 연근을 못 먹는다고 연근볶음밥 해 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라고 한 부분에서 뭐라고 해야할까요..음..베리 굿...?제 언어 구사력이 여기까지인가봐요....ㅎㅏ...아무튼!!그냥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누가 '너는 이거 싫어하잖아. 다른거 할까?' 라고 물어 봐 준다거나, 다른 사람이 단어 하나를 딱 들었을 때 내가 생각이 난다거나 하면 기분 되게 좋잖아요. 사소한 것도 잘 기억 해 주는?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해주기 보다는 싫어하는 것을 안해주는 것. 여주가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성격상 위에 예시로 써 놓은 교과서다운 답을 못 해서 그렇지만요ㅋㅋ여주같은 친구가 한 명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그리고 세훈이! 민석이를 뚫어져라 쳐다봤을 때 정말 궁금했어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 말이에요. 그런데 오늘 세훈이가 한 답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냥 앞뒤 상황을 생각 해 보니 마냥 저런 이유같지는 않달까요? 어쨌든, 오늘은 세훈이의 새로운 면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길치라던가, 길치라던가, 길치라던가...?ㅋㅋㅋ세훈이가 길치라니! 그래도 길치인 덕분에(?) 셀렘을 얻었네요ㅠㅠㅠ내가 다리 아프다고 하면 신발을 벗어주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요ㅠㅠ(있기나 할까요...?ㅎㅎㅎㅎㅎㅎㅎ...☆★)신발 안신고 걸으면 이무리 유리조각 같은게 없다고 해도 많이 아플텐데요..그래도 좋다고 배시시 웃는 세훈이. 아 작가님!! 혹시 네이버 웹툰 중에 '치즈 인 더 트랩' 이라는 웹툰 아세요? 거기서 은택이라는 남자 캐릭터가 있는데 이렇게 생각 해 보니 오라이 세훈이랑 이미지가 많이 겹치는 것 같아요!ㅋㅋ 말투도 그렇고, 하는 것도 그렇구요. 사실 저는 그 웹툰 주인공보다는 은택이라는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거든요ㅠㅠ보는 내내 은택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은택이라고 하니까 자꾸 동생이 생각난다...남동생 이름이 은택이에요..//) 저도 세훈이처럼 이쁘게 배시시는 아니지만 으흐흐? 웃으
10년 전
독자46
면서 봤어요ㅋㅋ아무튼, 길을 돌고 돌아 집을 잘 찾아갔다니 다행이에요. 그런데 세훈이 손이 저렇게 됐을 줄이야. 헤매느라 돌고 돌았던 길을 맨발고 걸어 온것도 모자라서 손이 저렇게 파랗게 될 정도로 들고 왔다니 제가 다 아픈..그런데도 왜!!자꾸!!넌!!웃니!! 사실 저런 남자 좋아요...(엄지척) 이게 아니라 많이 미안해요ㅠㅠ으이구..그래도 세훈이 본인이 생각했을 때 그렇게 마트에서부터 백현이의 집까지 힘들게 걸어 온 시간이 행복했다면 조금은 이해를...ㅋㅋ 세훈이가 좋다니까요'^'z (긁적)마데카솔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길래...설마 앞편에 마데카솔에 관련 된 그런 말들이 나왔는데 제가 못 본거 아니겠죠??그냥 새살 솔솔 옛썰 칫솔 마데카솔 이런 생각이겠죠? 아닌거라면 매우 궁그매여...아무튼 마지막은 빠지면 섭한 여주와 루한이의 티격태격이네요ㅋㅋ 그런데 루한이가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니. 의외에요. 나중에 결혼 하면 요리도 루한이 매일 해주나요?? 그럼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지만 제 남편은 루한으로!!^^ㅋㅋㅋㅋ이렇게 오늘 편도 킹왕짱 재미있게 후다닥 본 것 같아요ㅠㅠ♡그리고 추천요정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 늘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글 잘 읽구 갑니당 *'^'* 언니 댜랑해염!!♡
10년 전
독자75
저 오라이 24편 보다가 생각나서 여기로 왔어요!!!마데카솔을 어디서 봤다했는데ㅠㅠㅠㅠㅠㅠ민석이였어!!!내가 기억을 못 한거였어!!!(오열)민석이가 보고싶은 밤이네요.....그럼 저는 이만...(별처럼 사라진다)
10년 전
콩알탄
헐 마데카솔 기억해주시다니~♡ 역시 봄요님이세요ㅠㅠ 진짜 기억해주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사실 기억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는 했다만 역시 워더냄새 풀풀나는 봄요님 다워요~♡ 벌써 6일전 댓글에 이제야 답글을 달다니 ㅠㅠ 저란죄이뉴ㅠ 용서해주세요ㅠㅠ♡ 봄요님이 말씀하신대로 6년 후 징어(여주)와 남편은 달달한 부부라기보단 친구같은 느낌이 더 강하긴 하죠! 이게 힌트가 될 수도 있구.ㅎ 아닐 수도 있궁..ㅎ 저는..스포요정이다만..ㅎ 모르겠~네요~ㅎ흐흐 근데 오라이 친구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너무 귀여워옄ㅋㅋㅈ진짜 텔레토비 친구들같구 막ㅋㅋㅋ 진짜 귀엽당 이제 오라이친구들이라고 불러야겠어요! ㅎㅎ 근데 세훈이의 대답.. 은 거짓말이 아니에여.. 음.. 조금..어.. 음.. 아..스포하고싶다..끙끙.. 어쨌든 사실이긴 해요! 뎡말임. 장담함. 앞으로 누가 남편이 될지 그리구 어떤것들이 스포일러였는지 얼른 공개하고싶어서 지금 막 현기증나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끄흡 그 전에 봄요님이 꼭 남편 맞춰주셨으면 해요!♡ ㅎㅎ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봄요님두 감기 조심해요! 서울은 오늘 비가 온다는데 봄요님 서울사시나? 일교차가 클거같아요ㅠㅠ 조심하구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76
세훈이 말이 백프로 트루라니!!!!!나도 작가님 스포 듣고싶다 끙끙'^';저는 서울 안살구 경기도 살아요!근데 주변이 논밭이라 수도권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ㅎㅎ경기도니까요!!!!(합리화)그래도 비가 오기는 왔어요ㅠㅠ작가님도 비가 왔든 안왔든 일교차가 심하니까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10년 전
독자37
자녈이에요. 아..세후니 길치구나.. 길레기가 요기잉네. 공통점을찾앗따.ㅋㅋㅋㅋㅋ루한맨날 여주랑 투닥투닥거리는데 항상대화는잘한당ㅋㅋㅋㅋㅋㅋ귀요어 ㅠㅠㅠ 경수한마디에마음돌리는누나라니...경수가동생이라면물논저도 ㅇㅇ ..
10년 전
독자38
요징잊니다.......ㅎㅎ......세후나.....설레쟈나......,그러케 막 그러면....누나...설레..........ㅎㅎ.......
10년 전
독자39
세훈이가 많이 좋아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애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도 사진이랑 싱크쩔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가요
10년 전
독자40
쪼꼬예요! 세훈아ㅠㅠ 손이 다까졌... 어떻게 배실배실 웃니 너는...ㅠㅠㅠ 그리고 백현이ㅠㅠ 맨날 시켜먹거나 하는군요. 몸에 안 좋다 백현아ㅠㅠ ㅋㅋㅋ세훈이가 신발 벗어줄 때 ?? 그럼 니가 하이힐을 신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양말 채로? 맨발 채로? 걸어갈 거란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짝짝이에요!!!오세훈......설레게진짜.......멋진놈..ㅎㅎㅎㅎㅎ신발준것도멋있고손파랗게됐는데도힘든기색하나없이ㅠㅠㅠㅠㅠㅠ짱설레요!!이제남편후보감도안와서포기햇어요..ㅎ그냥재밌게봐야짛ㅎㅎㅎ
10년 전
독자42
세훈이손 아프겠다ㅠㅠㅠㅠ 맨발에 손까지 그런데 실실 웃을 수 있다니ㅠㅠㅠㅠㅠ 그렇게 좋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예헷
10년 전
독자44
세후나...그러면 안돼...손이 피가 안통하면 안통한다고 해야짘ㅋㅋㄲㅋㅋㄱ 아 왤케 기여웤ㅋㅋㅋㅋㄲㅋ
10년 전
독자47
아아어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세휸이 배려하는데ㅠㅠㅠㅠ애기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으앙세상에ㅠㅠㅠㅠ 세훈아 이러면 설레 죽는다고ㅠㅠ
10년 전
독자51
마지심슨이에요!!!!! 핰ㅋㅋ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아 ㅠㅠㅠㅠ아..세훈이만보면 연하가 정말 좋네요 ...흑흡흑흡휴ㅠㅠㅠㅠㅠ 세훈앓이 ㅠㅠ
10년 전
독자52
카메라에요!오세훈ㅋㅋㅋㅋㅋㅋ왤캐바보같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벗겨줄꺼 생각하니까 설레쟈나..설레설ㄹㄹ...레...분명히 저 분홍색대화에 힌트같은게있을텐데 ㄷ저만 못찾는건가요..점점 밝혀지고 있는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후보가 너무 많아가지고 아렵네요..완결을 기다리며 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콩알탄
완결..?이요? 음.. 후보는 되게 많이 줄었거든요..제딴에는..ㅎㅎ..나중에.. 다 밝혀드릴게요! ㅎㅅㅎ
10년 전
독자53
아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데훈이를앓다가어ㅠㅠㅠ
10년 전
독자54
미미에요 ㅋㅋ오센 ㅋㅋㅋㅋㅋ넹넹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근데 ㅇ왜 계속 웃고만 있어 ㅋㅋㅋ맨발로 오면서도!!!무거운 봉투 오래 들어서 손이 시퍼래졌는데도!!!왜 웃고만,,이렇게 자상한 남자였니 우리세니,,,ㅋㅋ
10년 전
콩알탄
세훈이가 다~했쟈나여 다해써 다해찌 오늘도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55
판다입니닼ㅋㅋㅋㅋ언제나 시끌벅적ㅇㅇ매우좋아요ㅇㅇ이런거 워 아이 니...이런거로만 쭉 가면 원이 없겠져..제 최애는 타오랑 종인이인뎈ㅋㅋㅋㅋㅋ바뀔거 같아옄ㅋㅋㅋ오세훈 짱 존 좋!!!!!
10년 전
콩알탄
제가 멤버들 영업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56
오세훈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신발벗어줄때감덩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세후나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오새후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디밍입니다! 으헑흐러규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퍼서 우짜노 장들어주는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웃는 거 까지 생각하니 심장에 무리가... 신발까지 벗어줬으니 겨론해야겠댜 겨론해!(짝)겨론해!(짞) 상대방은 여주님? 차이면 제가 데려갈게여. 라고 오늘 망언을 내뱉네여☆ 애기 같은데 뭔가 남자다워 데후닝 데헷! 길치라Nee.. 내얘긴줄ㅎ! 저는 길치지만 촉은 좋습니당. 뭔가 이쪽으로 가면 원하는 곳이 나올 것 같아!하고 가면 나오더라그영! 물론 아닐 때도 많은 게 함정...쀼쮸쀼뀨...(징무룩) 루궈 올ㅋ 요리를 잘한다니 나한테 시집 올 재주네여! 예헷오호랏! 그래여 오늘 저의 컨셉은 돌맞을무리水입니다. 벌컥벌ㅋ턱! 구희수나 마셔야겟네여 후.. 아닝! 퀴여운 도경수나 마실까보다! 으앙! 나도 저런 동생있었음좋겟댱! 제 모든 걸 퍼줄듯ㅠㅠㅠㅠㅠㅠ 날 ㄱr져...★ 콩알찌 내살앙을받아영!!!!!!!!!1 ㅇㅅㅇ~♥ 호잇! 잘자여 내꿈꿔여ㅇ_<(유혹의윙크)
10년 전
콩알탄
저는 되게 길치거든요.. 부럽당.. 막 지하철에서도 길 잃구 그러거든옄ㅋㅋㅋㅌ 어디가면 디밍님이랑 같이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근데 도경수 구희수드립ㅋㅋㅋㅋ독방에서 봤던거같은뎈ㅋㅋㅋ잌ㅋㅋㅋㅋ 디밍님 사랑받구!♡ 이번주 좋은 한주 보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59
으아니 세훈아 왜이리착해....나맘아프게ㅜㅠㅜㅠㅜㅜㅜㅜㅋ큐ㅠㅜㅜㅜ난 민석이로 맘굳혔단말이다!!!ㅜㅜㅜㅜ고러지맙ㅜㅜ
10년 전
독자60
바수니)월요일이 끝닜네요ㅠㅠㅠㅠㅠ이주죽을맛...그럼데 집에와서ㅠ핸드폼을 여니까 오라이신알시뉴ㅠㅠㅠㅠㅠㅠ김격에 김동에ㅠㅠㅠ찡짱 힐링제대로했어요 애들 어무 귀여워요ㅠㅠㅠ오세훔 이 비버 아프면 말을 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아 오타 안내고 싶은데 항싱 오티가 나네요...전 오타 쟝이야....
10년 전
콩알탄
오타 나도 괜찮아요! 바수니님을 향한 마음만 있다면 어떻게 쓰셔도 다 알아볼 수 있는걸요~♡ 헤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2
루루데스네고:)등학교왔더니일등도맨날놓치네ㅠㅠ가끔일등했었는데ㅠㅠㅠㅠㅠ오늘은...세훈이가...너무설레쟈냐...♥나도구두맨날신고다닐까훈아?><~~~~
10년 전
콩알탄
1등 안해도 내 마음 속 1등이라는거 잘 알쟈나? 고등학교 생활 힘들텐데 힘내구 사랑해♡
10년 전
독자63
헐...설레...너당장내망태기에들어간다실시!
10년 전
독자64
세후니 완전 멋있쪄ㅠㅠ누나 되게 좋아하나보다....여주 다들 엄청좋아하네요...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말 부럽다....세훈이처럼 잘생기진않아도 저정도해주는 남자어디없나..하....오세훈 멋있다!!!
10년 전
콩알탄
독짜님의 그런남자 제가 되어드릴게여 (진지)
10년 전
독자65
바닐라라떼에요!!!으허어 오세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자꾸 날 줄사람이 많아져서 어또카무ㅜㅜㅜㅜㅜㅜ 날 나눠서 가져주라 제바루ㅜㅜㅜ
10년 전
콩알탄
그럼 바닐라라떼님 내가 가질래.(단호)
10년 전
독자66
히뽀입니당.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여!
10년 전
독자67
오~루한이 요리하는 남자!!근데 세훈이 신발 벗어주는거 설렌당
10년 전
독자68
구마구마예여!
콩자반을 못먹는 경수와 연근을 못먹는 세훈이라... 애들아 내가 대신 먹어줄테니 나에게 장가올래? ㅎㅎ 내가 대신 먹어줄테니까 나한테 장가와라~♡ 응? ㅎㅎ.....그냥 짜질게여.. 흡...세훈이 길치라고? 내가 너만의 네비게이션이 될테니까 나한테장가올래?..ㅎ♡ .... 세훈이 신발도 벗어주고 손이 그지경될때까지 웃고있고ㅠㅠ 으이고 이 착한세훈아ㅜㅜ 너 설마~♡ 징어를..♡ ㅎㅎ 헿..ㅎㅎ 작가님도 저에게 오세여!(박력)

10년 전
콩알탄
구마구마님 박력에 홀라당 넘어가부려 저는 이미 당신의 녀자에여..♡
10년 전
독자69
헐 완전 대박....... 오세휸 왜이렇게 설레ㅠㅠㅠㅠㅜ 좀 돋지만 그래도ㅠㅠㅠㅠㅜ 설렌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오세뉴ㅠㅠㅜㅜ
10년 전
콩알탄
세훈이~~영업에 넘어가셔끄나~ 이미 당신은 콩알탄의 늪으로~♡
10년 전
독자70
코코볼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왔죠?
한살 더먹은것뿐인데 고3이라는 무게가 은근히 무겁네요ㅠㅠㅠㅠㅠㅠ
저 늦게와도 잊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아이시떼루



그리고 오세훈!!!!누나 좋아하나?ㅋㅋㅋㅋㅋㅋ신발도 주고 계속 웃고ㅋㅋㅋㅋㅋ
귀엽네요~~!!!!

10년 전
콩알탄
내가 우리 코코볼님을 어뜨케 잊어여!!♡ 내가 어뜨케잊어!!♡ 괜찮으니까 쉬엄쉬엄와요♡ 아라찌~♡?
10년 전
독자71
일주일만에 오네요ㅜㅠㅠㅠ역시 재밌어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고마워요ㅠㅠ 힘내서 더 좋은글로 찾아뵐게요!!♡
10년 전
독자72
프라다예여!!!오세훈 올ㅋ 신발벗어주는 것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그렇게 쳐다본다면....어디를 못가주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어디를 못가겠뉘!! 저는 프라다님 품으로 뛰어들게써여!!!♡
10년 전
독자73
그린티라떼예요!! 신작알림이 울리는 것을 보았지만 잠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저는 불!!금!!을 기다려왔고 오늘이 드디어 불금!!! 날짜상으로는 토요일이지만 원래 불금은 토요일 새벽까지죠 haha!!!!!! 세후나... 미쳤어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손이 그정도가 될 때까지 왜 말을 안해ㅠㅠㅠㅠㅠㅠㅠ 무식하게 들고오기만 하고 신발도 벗어주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세훈이가 진짜ㅠㅠ 다 해짜나여ㅠㅠㅠ 다해쪄 ㅠ 영업왕 오세니 ㅠㅠㅠ 불토 잘 보내써여~? 내가 마니 사랑하쟈나~♡?
10년 전
독자74
자몽이에여! 업히라고도 하고 신발도 벗어주고 ㅠㅠㅠㅠ 손이 보라보라해져도 말도안하면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세훈 여? ㅠㅠㅠㅠ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서 ㅋㅋㅋ큐ㅠㅠㅠ! 잘보고 다음편 보러가영
10년 전
독자77
오백도라면 어으 ㅠㅠ대박이다 생각해보니까 오세훈이 괜찮은것같기도 하고..아니야 세훈이는 나랑 ㅠㅠ걷는거 상상돼서 설레네요..나더쿠 으앙듀금
10년 전
독자79
세후나ㅜㅠㅠㅠㅠㅠㅠㅠ연하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마데카솔...ㅠㅜㅠ ㅠㅠ 민석아ㅠㅜㅠ 보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81
세훈이가 좋아하네 조아해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2
세훈이 ㅠㅠㅠ 다정한 남자 였쟈나여.. 신발벗어주는거 짱설레요ㅜㅠ 헤실헤실웃는거도 막 상상가고ㅠㅜㄴ 짱좋쟈나여..
10년 전
독자83
드디어 밀린 걸 보기 시작해
ㅆ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ㅇ !! 다음편까지 다다음편까지 계속 이어 봐야지ㅠㅠㅠ 좋다 잘 봤어요!

10년 전
독자84
초코우유에요!!!!
으허ㅜ유ㅠ퓨ㅠㅠㅠㅠㅠㅜㅠ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디부터안봣는지 찾느라 ㅎㅎㅎ힘들긴했지만 포기할까 생각도햣는데 작가님글이라 차마 포기할수가 없어서......☆ㅎㅎㅎㅎ 밀린글 읽으러 갈게여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6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어흨큐ㅠㅠㅠㅠㅠ세후나ㅜㅠㅠㅠㅠㅠ손아ㅏ퓨ㅠㅠ
10년 전
독자88
아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루한이가감초야진짴ㅋㅋㅋㄱㅋㅋㅋㄱㅋ마지막에 현웃했네진짴ㅋㅋㅋㄱ444
10년 전
독자89
후니ㅠㅠㅜ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후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아오진짜깜찌기들ㅋㅋㅋㅋㅋㅋ우쭈쭈쭈ㅛ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93
홀 세후니ㅠㅠㅠ귀욥고멋찌고 니혼자 다해라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루한이하고는 진짴ㅋㅋ 매번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재밋
10년 전
독자95
세후니말투 막...음성되는 이유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아아아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ㅇ
10년 전
독자96
루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요리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설렘.....
10년 전
독자97
와....오세훈 대다나다......와우....
10년 전
독자98
후류ㅠㅜㅜㅜㅜㅜㅜ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져아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9
세훈아 그렇게 애잔하게 설레게 하면 되여 안되여 에?
10년 전
독자100
어우 세훈이 너무티낸다 ㅎㅎㅎㅎ겁나좋겧ㅎㄹㄹ
10년 전
독자101
오세훈.....사랑해ㅠㅠㅠㅠㅠㅡ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그렇게좋다고방실방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맨발이래ㅠ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세훈이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 연하의매력
10년 전
독자103
무거운데도 웃으면서 집까지 온거에요?신발도 벗어주고?길 엄청 돌다가 도착해서 엄청 오래걸렸는데? 아진짜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자기 손이 아파도 안 느껴질 만큼 좋다는얘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어!!
10년 전
독자105
데후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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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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