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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위생학 전체글ll조회 2745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Nichole Alden-Baby Now)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하지마,

너 그딴거 하라고 

데리고 온거 아니야"











민윤기가 자주가는 술집은 아니고

그냥 회사일때문에 몇번 오가던

술집이 있음.

오늘도 회사일때문에 여기 오는데,

여기가 웬만한 클래스있는 사람들도 쉽게 못들어오는 곳.

그덕에 갈때까지 갈 수 있을만큼 더럽게 노는곳.

돈이면 다 되니까 여자들을 굉장히 

무례하게 다룸.

들어가서 보니까

처음보는 얼굴이 있음.

뭐, 윤기옆은 아니고

다른 사람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딱 봐도 예쁘게 생긴 얼굴.

근데, 옷을 거적대기 같이 생긴걸

걸쳐입고 밝지 못한

표정으로 앉아있어

자꾸 눈길이 그 쪽으로 가는데

어쩌다 눈이 마주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당황해서 여자가 눈을 피하는데,

윤기는 끝까지 쳐다봐

처음보는 얼굴인데도

괜히, 갖고싶다 생각도 들고

더 깊이 들어가서

같이 살고싶다는 생각까지.

초면에 이런 생각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웃겨서 피식 웃고 말아

얘기 다 끝나고 나가려는데

또, 괜히 그 여자가

눈에 밟히지

아까 보니까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이런 위험한 곳에 있다가

나쁜일 당할거같고

신경쓰이기도 하고

근데, 또 자기가 참견할 일은 아니야

하여튼, 오늘은 그렇게 나가는데

집가서도 계속 생각나는 거야

술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집에가는 순간까지

계속 그 여자가 생각나는데

집에 들어오고 나니까

휑한 집구석에 괜시리 더 생각나는거지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다음날, 결국 다시 술집으로 가

그냥 자기도 모르게

발이 이끌려서 갔는데 술집앞인거야

들어갔더니

마담이 앞까지 나와서

혼자 무슨일로 왔냐고

호들갑을 떨어

땍땍대는 목소리가 듣기 싫어

그냥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곳에서

어제 그 여자가

다른 남자 품에 있는걸 봐버렸어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지만

갑자기 화가 나.

곧이어 저대로 두면 

저 더러운 문어 대가리 새끼한테

여자가 먹힐거같아

어떡하지 생각하는데

저 새끼랑 여자랑

입을 맞추는거까지 봐버려

여자는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표정 일그러져서 정말 가만히 있어

윤기가 당장 저 여자애 자기한테 

올려보내라고 시키겠지

그럼 마담은,

또, 땍땍거리는 목소리로

쟤가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고,

아직 처녀이기도 하고

어려서 술밖에 못따른다고

그래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아직 손님 대접하느라

안된다고 다른 아이로 올려보내준다는데

윤기가 작정한거야.

저 여자 오늘 데리고 가겠다고.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데리고와,

돈이면 저새끼 몇배로 줄테니까

당장 나한테 보내"






역시 돈이 문제였지.

몇배로 늘려준다는 말에 당장 저 문어 대가리새끼한테

다른 여자애를 보내고

윤기가 있는 룸으로 여자애가

들어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있는데

윤기가 자기 옆자리 툭툭 치면서

앉으라는 신호를 보내

그럼 어쩔 수 없이

윤기 옆에 가서 앉는데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게 자기한테

전혀 터치를 안하는거야

뭐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밖에 없는데

갑자기, 윤기가 말을 걸어와


"몇살이야?"

".."

"왜 이런곳에 있어"

".."

"대답 안해줄거야?"


몇번을 물어보는데도 대답을 안해주는거야

그런데도 윤기는 그냥 여자가 좋아


"나랑 집에 갈래?"

".."


워낙 저런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기려는데


"왜 대답을 안해,

내가 여기서 너 빼주겠다고"

"저 빚 많아요"

"내가 갚아주면 되지"

"그쪽이 제 빚을 왜 갚아요"

"내가 갚아줄께 나랑 살아"

".."

"너 빚 갚을려고 여기 있는거잖아,

내가 갚아줄께.

대신 나한테 다시 갚아"

"돈 없어서 여기 있는거에요.

내 빛 갚아줘도

다시 그쪽한테 갚을 돈 없어요."

"누가 돈으로 갚으래?"

".."

"그냥 내 집에서 살기만해.

그럼 그게 갚는거야"


괜히 이상한 소리를 하는 윤기가 짜증나서

밖으로 나와버려

윤기도 따라 나와서

마담한테 말하지

"저 여자애,

내가 데리고 갈게요"

"아니, 저게 빚이 한두푼이 아니라.."

"내가 다 내고, 오늘거까지 낼테니까

내가 데리고 간다고"

"아.."




윤기도 그러긴 싫었는데

결국, 돈으로 해결해

그리고, 여자를 데리고 나오는데

옷이 너무 아닌거야.

거의 벗은건가 싶기도하고


"너, 여기서 잠깐 기다려"


또, 이상한 말만 남기고 나가버리는 윤기야.

여자는 괜히 또 농락시키는건가 싶어서

잠깐 바람만 쐬고 들어가려는데


"어딜 들어가"


보니까 윤기가 어디서

티랑 청바지, 신발을 사왔어.

뭐냐는 듯이 쳐다보니까

"그 옷으로 들어가게?

난 그 꼴 못보니까

갈아입고 나와"

결국, 또 윤기가 하란대로 다 하고 나와


"예쁘네, 진작 이렇게 입지"


술집을 나와서부터 여자는 많은 생각이 들겠지

왜 자기를 데려가는가 부터 시작해서

집에가서 나는 뭘해야하는가.

혹시나, 술집에서 하던 일을

윤기 집에서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그럴려고 자기를 데려가나 싶지.


차에서 내리고 혹시나 도망갈까

여자애 팔목 붙잡고 들어가는데

여자도 이렇게 큰 아파트는 처음이라

좀 놀래

뭐하는 사람이지 궁금하기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윤기가 이것저것 말을 걸어


"집은 어디야?"

"없어요."

"그럼 가족은?"

"없어요."

"뭐, 그럼 짐이라도 더 없어?"

"없어요."

"그럼 필요한거는"

"없어요."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여자라 윤기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뭐가 필요한지 알아야 다 구비를 해놓을텐데

자기랑은 완전히 단절시키려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쩔 수 없이

부하 직원한테 여자애가 필요할만한거 

모조리 사오라고 시키겠지

그럼, 몇분 안지나서

직원이 다 사오고,

칫솔부터 시작해서

옷, 신발, 화장품까지.

뭐든지 다 보이는곳에다 둬.

이유는 단지,

여자애가 편하게 쓰라고.


"씻어"

"?"

"아까 거기서 더러운게

너무 많이 묻었어.

씻고나와"

결국, 윤기가 하라는대로

씻고 나오겠지.

아, 아까 입고 있던 티에 청바지 그대로.

그럼, 윤기는 자기가 옷 갈아입으란 소리가 없어서

저 옷을 입은건가 싶어


"옷 안불편해?

갈아입고 싶지.

앞으로 옷 갈아입고 싶으면

여기서 골라 입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혀준다면서

여자를 끌고 드레스룸으로 들어가

그래놓고, 앞으로 여기서 골라 입으래.

황당하겠지.

처음보는 남자가 자기를 집으로 데려오질않나,

거기에 필요한것까지 싹 다 구비해주질않나,

도통 이해가 가질않아


"아니.."

"할 말은 옷 갈아입고 나와서"


그냥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나가버리는 윤기한테

또, 한번 이상하다 생각해.

그나저나 자기 마음대로 입어도 되는건가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겠지

한눈에봐도 죄다 비싸보이는 옷들밖에 없으니까

괜히, 자기가 손댔다 흠집이라도 나면

어떡하나 싶어서, 그냥 나가야되나

생각하는데

갑자기, 또 윤기가 들어와


"왜 아직도 안갈아입었어"

"아.."

"골라줘?"


그럼 윤기가 흰티에 검은색 반바지 하나 골라주겠지

"입고 나와"

막상 입어보니까 티가 좀 큰거 같기도 한데

딱히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입고 나가

쭈뼛쭈뼛 윤기가 있는 거실로 나가는데

자기가 시킨대로 다 하고 나온

여자가 너무 예뻐보여

자기 옆자리 툭툭치면서

앉으라고 말하면

입 꾹 다물고 조심스럽게 윤기 옆에 앉겠지


"너도 궁금한거있지"

".."

"나도 너한테 궁금한거 많아"

".."

"그니까 우리 하나씩 물어보자"

".."

"내가 먼저,

이름이 뭐야"

".."

"대답해야지,

하나씩 물어보기로 했잖아"

"김탄소.."

"탄소? 이름도 예쁘네,

이제 네가 궁금한거 물어봐"

"나 왜 데리고 왔어요"

"예쁘니까."

"?"

"너도 예쁜거보면 갖고싶다

생각들잖아.

나도 네가 예뻐서,

갖고싶다 생각들어서

데리고 왔어"

".."

"몇살이야"

"..아니"

"씁, 내가 질문한거에만 대답해"

"..20살"

"애기네,

또, 궁금한거 물어봐"

".."

"없어? 내 이름이랑 나이랑

뭐하는 사람인가 안궁금해?"

".."

"그래도, 앞으로 같이 살 사람인데

그정돈 알고 지내야하지 않겠어?"

".."

"민윤기라고 28살 오빠야"

"..?"

"네 눈에도 솔직히 아저씨로는

안보이잖아"

".."


어쩜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라는 생각도 들어.

그냥 이런저런 시간 지내다 보니까

시간이 11시가 넘어가

하루종일 이상한 일만 있어서 피곤한 탄소야.

딱봐도 지치고 피곤한게 보여서

탄소를 데리고 침실로가

"앞으로 졸리면 말해,

여기서 재워줄테니까"

침대로 데리고 오긴 했는데

괜히, 긴장하는 탄소야

설마, 생각하는 그런일이 일어날까,

술집에서 언니들이 하던일을 자기가

해야할까 겁이나.

"아니..안갈래요"

눈이 반쯤 풀렸는데도 

굳이 안자겠다는 탄소가 이상하다 생각해

"피곤하잖아,

재워준다니까"

"안피곤해요, 안할꺼야.."

그럼, 윤기가 캐치하고

무섭게 화난 말투로 말하겠지
"내가 누누이 말했지,

이상한 생각하지마,

너 그딴거 하라고 데리고 온거 아니야"

갑자기, 화내는 윤기가 무서운 탄소야

그냥 이 집을 나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

그렇게 화내는 윤기때문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겠지

설마, 날 때리진않을까

안좋은 생각에 결국 주저 앉아버려

윤기도 이렇게까지 겁줄 의향이 없었는데

너무 겁먹어버린 탄소한테 미안해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알았어, 미안해

화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너 이렇게까지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잘못했어"



윤기가 잘못했다고 말해

그리고, 주저앉은 탄소 등을 살살 쓸어줘

좀 진정됐다 싶어서

탄소 안아서 침실로 데려가겠지

아직도 작게 떠는거 같아,

윤기가 탄소 등 토닥토닥 해줘

"내가 말했잖아,

너 이상한거 시키려고 데리고 온거 아니라고

그냥 여기서 다른 사람 사는것처럼만 살아"

그렇게 계속 쓰다듬어주다보니까

탄소가 잠들어있어

자는것도 애기처럼 예뻐

보니까, 윤기 옷 꽉 쥐고 잠든거야

진짜 애긴가 싶어서

괜히, 또 귀엽기도 하고

그리고, 민윤기 생각하겠지

내일부터는 아침이 상쾌하겠다고








난 이제 방학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쁘니까 | 인스티즈


안녕하새오.

오랜만이에오.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왔어오.

그리고, 저를 매우 치세요.

소듕한 암호닉을 채워드리지 못한 죄..

변명 아닌 변명을 좀 해보자면..

그동안 학교때문에 인티도 많이 못들어오고

쪽지도 잘 못보고 그랬어요ㅠ

암호닉 보내주셨는데 제가 두번인가요?

두번 다 못보고 못 넣어드렸어영..

정리한다고 정리하면서 빼먹은건지ㅠㅠ

빠지신 분들 죄송해영..;ㅅ;

앞으로는 눈 크게 뜨고 잘 살펴볼께요.

오늘은 뭐 윤기로 한번 써와봤는데,

그냥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었어요.

쓰면서 수정하고 싶은 부분 수정하고

그러다보니까 정말..

정말..정말..퀄리티 없어요..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나는거 쓰는거라..

이걸로 계속 이어서 써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똥글을 계속 이어 나가기에는 너무 제 손이

똥이에요.

하여튼,

오늘도 내 똥글 읽은 탄소 눈 미안;ㅅ;..

-그리고, 이런말 할 그릇은 못되지만

암호닉은 항상 최근 글에다가 넣어주세요ㅠ

여기저기 갑자기 올라오는 암호닉에

헷갈려서 못넣어드리는 일이 일어나용..8ㅅ8-


ㄱ,ㄲ

갓찌민디바

군밤양갱

꾸루

꿀비

꽃오징어


ㄴ

난나누우

나의 그대

내방탄

내마음의전정쿠키

낰낰



ㄷ,ㄸ

동물농장

띠리띠리

단미

뚜왈렛


룰루랄라

루나틱(..♥제 사과를 받으새오..)


밍기적

민군주

마망고

무네큥


ㅂ,ㅃ

빠세이 호

뱁새

바니바니

부산의바다여

방소

붕붕카

배고프다

복숭아꽃


ㅅ,ㅆ

손가락

소진

산지직송배추

숩숩이

샤군


있잖아요..?

오빠미낭낭

우리집엔신라면

엘런

잉딩엥엉

와!

우유

예찬

윤기윤기

아말카


ㅈ,ㅉ

조남자

저장소666

자몽석류

종구부인

짐쮸


챙그랑

츄로슈


코코링

큐큐


투썸

테형이


피아오리앙

펭귄사탕

푸른하늘


홉스타임

하늘빛


1,2,3(숫자)

231

990419

0815


!,@,#(이모티콘)

#침쁘#

@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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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진짜 이런글 너무 좋아요!! 저도 방학입니다~ 작가님은 방학동안 뭐하고 지내실건가요?
7년 전
위생학
집에서...빈둥빈둥...제 일상이죠.
7년 전
독자2
단미에요...와ㅜㅠ 이번글 짱좋아요....진짜
7년 전
독자3
까아아아아아 글 짱 좋아요 !!
7년 전
독자4
ㅠㅜㅠ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이런글 진짜 좋다ㅠㅠㅠ
7년 전
독자5
난나누우 로 암호닉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만약 안했다면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
7년 전
위생학
있어요오!!!
7년 전
독자6
룬입니다!!!! 헐....융기 분위기 넘나 좋은 것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 제가 작가님 기다리고 있는데여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ㅜ
7년 전
독자7
와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아 작가님 저 오늘 처음보는데 이거 진짜 와...발린다는게 이런 거군요... 와 세상에ㅜㅠㅠㅜㅠㅠ 여주...부쨩해...사랑해...
7년 전
독자9
윤기윤기에요...와..세삼....발린다는말은 이런데써야하는거같아요...윤기야........윤기야...앓다죽을민윤기...
7년 전
비회원115.118
투썸입니다! 아니에요 작가님ㅠㅜㅠㅜㅜ 저 작가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ㅅ; 융기... 넘나 발리는 것...
7년 전
독자10
와 뭔가 지켜주는 것 같아 발린다...
7년 전
독자12
하..초면에 죄송하지만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옇ㅎㅎㅎ
7년 전
비회원203.233
너무너무좋습니다ㅜㅠ 아껴주고 도와주려는게너무좋아요ㅜㅠ 암호닉신청할께요 [베네딕션]으로요!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203.233
이글계속 연재해주시면안될까요????대박인디ㅠㅠㅠㅠㅠ짱이예요♡♡♡♡♡♡♡♡♡
7년 전
비회원34.90
띠리띠리!
일단 분위기가 다하는 이런글.. 좋아요... 뭔가 나쁜남자일것같으면서 착한남자인 이야기는 처음보는듯해요 참신하네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헝 뭐지???!? 작가님 저 정신이 없나봐요......1화 태형이 글에 신알신 한다구 해놓고선 이땟동안 암호닉을 신청 안해써요?!?! 한줄 알았는데 세상에....ㅋㅋㅋㅋㅋ미아네요.... [새벽]으로 신청하구 갈게요오 ㅠㅁㅠ....! ❤❤
7년 전
독자14
윤기야...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지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픂ㅍ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6
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66.107
와.....필력 오지구요 소재 지리구요 .....작가님은 사랑이구요.....저는 암호닉 신청을 하고싶구요....[새벽공기]로요....브금이 끈적한 게 알고 싶구요....작가님 부탁드리구요.....♡♡♡♡♡♡
7년 전
위생학
Nichole Alden-Baby Now 브금 위에 노래 제목 있어용♥
7년 전
독자18
있잖아요..?
하앙!!!! 으엌ㅠㅠㅠㅠ쥭을거가타☆ ㅇ아..작가님ㅠㅠㅠ아아아 넘나좋아유ㅠㅠㅠㅠㅠ진심ㅠㅠㅠ

7년 전
독자19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윤기야ㅠㅠㅠㅠㅠ엉엉 설레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위생학
집에서 죽은듯이 살거에요...밖에 나가기 시루..
7년 전
독자21
산지직송배추에요! 윤기 넘나 다정보스....작가님 필력 어디 도망가지를 않네료ㅠㅠㅠ 글 완전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22
[슈가나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ㅠㅠㅠ진짜 이런거 너무좋아여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진짜 발려요...그리고 저는 방학 이미했습니다~~룰루~~ㅋㅋㅋㅋㅋ글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4
방소에요! 아직도 방학안한 저는 인티에서 다들 방학했다는거보면 너무 부럽네요 허헣 이 글 달달하게 봐도되는글이겠죠? 핳
7년 전
비회원169.158
암호닉 신청하고 가여... [뉸뉴냔냐냔]
7년 전
독자25
예찬이에요 전 이미 방학한지 딱 1달 됐네여 이제 방학 한달하고도 일주일 남았습니다ㅜㅠㅠㅠㅠ 그 간에 작가님 글 많이 읽어둬야겠어요....❤️
7년 전
독자2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ㅜㅜㅜㅜㅜㅜ 오빠미 넘치네요ㅠㅠㅠㅠㅠ 남나 설렙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
옴마 설렘 ㅠㅠ윤기설렘 ㅠㅠ
7년 전
독자28
윤기ㅠㅠㅠ대받이다ㅠㅠㅠ여주진짜안타깝더ㅠㅠㅠ
7년 전
독자29
루나틱이에오
윤기가 챙겨주는거 ... 진짜 ㅂ발려요... 분위기랑 너무 좋은... 저도 이번주에 방학했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 7시에 잠깨서 침대 밖을 나간적이없는 .. 다음주부터 학교 보충^ㅁ^...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0
완!전!제!취!향!저!격!글 같아요♥♥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 기다리고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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